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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 선수 갤러리 2015년 아놀드 클래식 오픈 클래스 출전자들 영상
버프 추천 0 조회 3,105 15.02.27 03:1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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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27 17:41

    콤튼이 다크호스죠ㅎㅎ

  • 15.02.27 10:17

    동영상 끝나고 나오는 폴딜렛하체도 어마어마 하네요~

  • 15.02.27 12:33

    울프는 선수로 오는게 아니었군요

  • 작성자 15.02.27 17:41

    울프는 나오지 않습니다.

  • 15.02.27 16:37

    덱스터형이 우승하겠네요~~!!!

  • 작성자 15.02.27 17:41

    이변이 없는한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 15.02.27 18:47

    트림마왕이 마이크 잡았네요 ㅋㅋ

  • 15.02.28 00:34

    버프님.. 꼬레아 이선수 하체운동 프로그램이나 시즌기 식단 운동방법 이런것좀 리뷰해주실수 잇나여 넘 좋아하는선수인데 자료찾기가 어렵네요 ㅠㅠ

  • 작성자 15.02.28 01:28

    한 번 찾아 보겠습니다. 여친이 브라질 교포라 물어보면 가르쳐 줄겁니다ㅎㅎ

  • 15.02.28 10:45

    @버프 감사합니다!!^^

  • 15.02.28 02:03

    버프님
    MHP 협찬받는 선수중에 존 델라로사? 이름이 맞나모르겠는데요. 빅터랑 운동 종종 하던데요. 오픈쇼 결과보믄 순위권에서 그선수는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MHP 협찬받는거보면 다른 이점이 있는 선순가요?

  • 작성자 15.02.28 03:30

    존 델라로사 순위가 그리 낮지 않은데요 뭔가 잘못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올림피아에 나갈 정도면 탑 프로 선수라고 봐야겠죠.
    2013
    New York Pro Championships - IFBB, Open, 4th
    Toronto Pro - IFBB, Open, 3rd
    2014
    Arnold Classic Brasil - IFBB, 3rd
    Arnold Classic Europe - IFBB, 10th
    New York Pro Championships - IFBB, 3rd
    Olympia - IFBB, Open, 14th
    Orlando Show of Champions - IFBB, 2nd
    San Marino Pro - IFBB, Open, 10th
    Toronto Pro - IFBB, 3rd

    그리고 지금은 mhp랑 계약 끝난것 같습니다. 이 계약이 영원한게 아니기 때문에 좀 맘에 안들면 중간에도 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작성자 15.02.28 03:45

    계약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상품성이나 인지도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몸 좋고 성적 좋아도 팔로워 숫자나 인지도가 부족하면 계약 절대 따낼수 없어요. 보디빌딩으로 먹고사는 프로들은 20명 정도고 그 선수들 중에서도 여유가 있는 경우는 4-5명 정도 밖에는 안됩니다. 소셜 미디어 활동이나 자기 컨텐츠 개발 그리고 유튜브 채널 같은걸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저스틴 콤튼이나 코디 몽고메리 같은 프라임 뉴트리션 소속 선수들은 유튜브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냥 성적 잘 나면 계약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엄청난 오산 입니다. 자기 회사에 더 많은 돈을 벌어다줄 선수만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5.02.28 04:29

    몸이 좋지 않아도 보디빌더가 아니라도 인지도만 있으면 계약은 할 수 있어요. 헐크 호건이나 타이거 우즈가 그런 경우 입니다. 두 사람 다 보디빌더가 아니지만 계약을 했습니다. 숀 로든 같은 경우에 올림피아 탑 선수 이지만 유럽의 변방 보충제 회사랑 계약을 했습니다. 그만큼 상품성이 떨어지는 경우라고 봐야겠죠. 아마추어 선수라 할지라도 팔로워 숫자 많고 소셜 미디어 활동 열심히 해서 인지도가 높고 매력이 확실한 선수라면 당연히 보충제 회사들은 먼저 교섭을 하죠. 프로 보디빌더만 수백명 입니다. 거기서 괜찮은 계약을 따내는 경우는 아주 소수 입니다.

  • 작성자 15.02.28 03:44

    보충제 회사와 계약을 한 경우라도 욤품협찬 수준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브랜치의 경우에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와 택배회사를 경영하고 있습니다. 예전 인터뷰를 보니 보디빌딩 으로 돈 버는건 말이 안된다고 그냥 웃더라구요. 한달에 백만원 받는 계약을 따내기도 매우 어려운게 업계의 현실 입니다.

  • 15.02.28 03:51

    @버프 필히스가 괜히 보충제 회사를 차린게 아니군요. 브랜치는 텍사스 농장도 있고 원래 부자인줄 알았는데 택배사장님이었군요ㅋㅋ
    생각해보니 보충제 계약..몇만달러로 기억하는데 한달에 돈벌이로는 진짜 얼마안되겠네요. 탑클래스 선수아니고서야..

  • 작성자 15.02.28 04:30

    @브랜치워렌 그냥 성적을 내고 돈을 받는 실업팀 선수와는 달리 몸이 아무리 좋아도 보충제나 잡지의 판매량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인기 없는 선수는 절대 계약을 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알려야 하는거죠. 상품성과 인지도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몇만 달러가 아니라 데이브 팔룸보의 스피시즈 뉴트리션 소속으로 있었던 선수가 한달에 받았던 돈이 백만원 남짓 이었습니다. 그래도 이 경우는 돈을 받았죠ㅎㅎ 용품으로 끝나는 선수가 다수 입니다. 용품도 아무나 주지는 않죠ㅠㅠ 유니버설 소속 선수들은 로드 트립이다 뭐다 해서 홍보 엄청나게 다니는데 그것 때문인지 안트완 바이앙과 같은 선수는 몸이 좋아지질 않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5.02.28 04:32

    @브랜치워렌 보충제 회사와 계약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냥 돈을 주는게 아니라 엄청나게 홍보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가스파리 소속의 플렉스가 2009년 올림피아를 마치고 2011년 브리티시 그랑프리에 복귀 할 때 까지 18개월 동안 시합에 나가지 않을때 히데는 가스파리 뉴트리션을 대표해 엄청나게 시합에 많이 나갔습니다. 2013년 에는 손이 부러진 상태에서 아놀드와 아놀드 브라질 까지 나갔고 게스트 포징 까지 한 다음에 수술을 했습니다. 프로 선수로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ㅠㅠ 호세나 에반도 지금은 잡지 계약이 없습니다. 그만큼 업계 자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 입니다. 호세도 i force nutrition 소속으로 홍보 엄청나게 다니더군요.

  • 작성자 15.02.28 04:35

    @브랜치워렌 계약을 따내도 ㅎㄷㄷ 한 홍보 스케쥴을 다 소화해 내야 합니다. 시합에 나가지 않는 기간이라도 fit expo나 큰 시합 expo 에는 홍보 활동을 가야 합니다. 또 프로모션 투어를 따로 다니는 경우도 많죠.

  • 15.02.28 13:14

    @버프 타스포츠에 비하여 보디빌딩은 어느정도 상위권 선수가 된다고해도 운동에만 집중할수 있는 경우가 많지않군요 ㅠㅠ

  • 작성자 15.03.01 03:02

    @브랜치워렌 거의 없다고 봐야죠ㅠㅠ

  • 15.03.02 22:56

    윈클라몸이 왜저렇죠;; 게스트라 해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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