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만에 3편씁니다
13박14일 일정으루 파타고니아 토레스 델 파이네(칠레), 피츠로이(아르헨티나) 비박트레킹 일정긑내구
3월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 밤10시즘 도착,, 공항에서 노숙하구 8일 8시에 난항공으루
페루 리마공항 오후3시에 국내선으루 쿠스코행 예약했는데,, , 스케쥴이 마구꼬인다
6시즘 체크인하구 난항공 게으트에서 기둘리는데 출발시간 1시간후즘 9시에서야 벵기가 취소됬다는거다
당최 항의하는사람이 없다
결국 칠레 산티아고공항을 경유 6시간지연 저녁 6시즘 페루 리마공항에 도착했다
근데 페루항공 3시 쿠스코행 예약이 날라 갔다는거다
문제는 낼아침까지 쿠스코에 몬가믄 마추픽추 와이나픽추 그곳숙소등 예약이 다 날라간다는거다
난항공 데스크 담당자는 나몰랑 이다,, 용기를내서 막가기루했다,,
체크인데스크를 막구 제너럴매니저 콜 히어,, 글구 한국말루 소리소리,, 제가 하드보이스인지라 ,,금방 주변살벌
체크인이중지,, 결국 책임자등장, 미왈, 국제항공법상 항공사 책임으루 벵기지연 취소된경우는 항공사책임이다
난 오늘 꼭 쿠스코행 벵기를 꼭타야하니 해결해달라,,
책임자 여기저기통화후 결국 새벽 4시 쿠스코 행 벵기표를받았다,, 레스토랑 저녁식권과함께
2틀째 거의날밤 공항노숙한후 새벽5시즘에 쿠스코공항도착 공항에있는 여행에이전트와 마추픽추 일정왕복과 투어를 1인당 420달러에 계약,
아침 9시부터 쿠스코 대성당 광장앞에서 다른일행들과 함꼐 버스루 출발

버스안에서 비몽 사몽,,
그리고 줌마가 고산증으루 맥을 못춘다
살타 유적지를 잠시들려 어디선가 점심먹고,

기념품 파는곳도 들리고

옥수수찜통이 신기해~~~~




꿈속인지 현실인지 그렇케 그렇케 오얀따이땀보에 도착했다.
잉카레일 기차를 타고 마추피츄 아랫동네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까지 간다.


차가 다니는 길이라곤 기차길밖에 없는곳.
열차천장으로 하늘이 변화무상하다.
숙소 비앤비 에서 1박하고,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 4시즘기상 전부 함께 아침식사
마추픽추 올라가는 정거장에는 비옷을 입고 우산을 든 여행객들이 새벽부터 긴 줄이다.
비가오믄 안되는데,,

안개속에서 망지기 있는곳까지 갔으나
길이 보이지 않아 이리저리 헤맨다.

미국에 사는 한국 학생들 쫒아가다가 ㅎㅎ


와이나피츄 입구에는 7시~8시 입장객들이 줄을 서고

가파른길 오르니 참 덥다.

땀 벅벅이다.
생각보단 빡쎈걸~~@@ 오르막이 거의 직벽이다


전망대에 앉아 하늘이 걷히길 기다려보기도 하고

눈에띄는 꽃이 있으면 담아도보고

동양인보다 서양인이 그림이 훨 좋을땐 사진도 담고,



왕복 3시간쯤 걸렷다
오를때 2시간 하산1시간,,힘들었던것 같다.
안개속에 잠깐 잠깐 보여주는 아래 마추피츄를 제대로 못보니 아쉽기도하구,,

관리인이 곳곳에 많다.
와이나피추를 인원제한한것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밟으면 무너진다나?
조만간 마추피추가 무너지는게 아냐?
무제한 입장이니...ㅎ
참 사람들 많다~~``

일부 관광객들은 이곳까지만 오는듯 ..
한국,일본 패키지관광객들이 많다.




마추픽추 가는길 팁
리마에서 쿠스코를 벵기보다는 버스를 추천함다 ,,
고산 적응할겸 12시간정도 버스두 괜찬습니다 가격은 대충 2-3만원정도,, 그럼 벵기보다 1인당 10만원절약,,
리마는 통합버스터미날이 아니구 각회사 마다 다르다
회사에따라 수준이 현격히 차이나는데 가격이 좀 비싼데가 조타구 본면됨
글구 쿠스코에서 마추픽추가는 방법은 잉카트레일(3박4일 500달러) 강력추천함다
미리 6개월전에 예약을해야하나 1-2명 경우는 전날 사무실가믄 가능할수 있슴
잉카트레일이 안되믄 살칸타이트레일(4박5일)으루 마추픽 가는길 추천,, 비용은 아마 100달러정도 돌아오는 기차, 버스
전체 250달러정도



라마.




1시즘 버스타구 하산하니 비가 펑펑 쏟아진다
새벽에두 비가 엄청오더니 마추픽추도착하니 비뚝그침
글구 8시즘부터 안개가 개긋하게 걷힌다
인간성조쿠사생활이 개긋하믄 날씨복이 있다구 한다 ㅎㅎㅎ
사실 파타고니아 비박트레킹할때두 날씨가 쭈욱 좋았다
기차시간이 여유가있어서리 재래시장가서 점심해결
얼린감자스프에 큰닭고기 덩어리하나 감자덩어리하나 무지 맛있다 3솔 단돈 천원이다
페루에서 젤 맛있었던가 가틈
글구 기념풍가게에서 이런저런 잡동사니 사구려 좀샀다

3월10일 마추픽추 일정을긑내구
밤 10시즘 쿠스코 대성당앞 광장에 하차,,, 숙소를 찿아야한다
밤늦은시간에 여행지도착하믄 ,,, 맘이 바쁘다, 발걸음이 빠르다 그러믄 늘 줌마는 투덜거린다
한 호스텔 문두드리니 답이없다 ,, 걱정이다 ,, 골목으루 진입 아직 열려있는 여행사에
호스텔 문의하니 담골목 어쩌구에 백패커에코호스텔을 소개받구 급히달려갔다
6인실 도미토리 1인당 17달러다 2명 2박 68달러 ,,좀 비싼편이다 마추픽추 비앤비 숙소는 2인실에 15달러였다
몇백년은된가가튼 시설조쿠 깔끔 ,, 꾀큰 호스텔인데 전부 백인청년들 동양인은 우리뿐이다
2박동안 간만에 푹쉬고 쿠스코 귀경

백패커에코 호스텔
가운데가 사각정원 건축양식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과 모로코 아랍식이다

오늘은 오전엔 쉬고 오후엔 시내구경 이라도 해야지...
모라이와 살리네라스를 당일로 다녀오려니 피곤도하니.

12각돌.. 얼마나 만졌는지 한국말로 "만지지 마세요"~~ 한다.
나도 세어보느라 만졌으니까.




생각하는 잉카청년




콜럼버스가 1492년 세비아 과달키비르강 출발 아메리카 대륙발견 40년후인 1532년 스페인 군인 175명과
피사로가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도착 황제의 알현을 요청한다
순진하구 아직 청동기문화였던 잉카제국은 인구 600백만 수만명의군대가 있으면서
피사로의 스페인군대 속임수의해 황제가 포로로 잡히면서 잉카제국은 멸망한다,,,
3월12일 새벽4시즘기상 배낭싸구 아침대충먹구,, 6시 택시타구 쿠스코공항으루,,, 이동할때는 늘 새벽이다 ,,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공항도착후에 ,,다시 국내선 소금사막이 있는 우유니공항 가는 벵기탄다
볼리비아는 비자를 받아야한다,, 황혈병 예방주사, 은행 예금잔고, 벵기표등 대사관은 시청앞
우유니 숙소에 오후 3시즘 도착 하자마자
우유니소금사막 선셋투어를 4시에출발했다






위사진들은 저녁 선셋투어에서 찍은것들이다
1거의 일본 젊은이들이다 ,, 일본인들이 이런 반영사진을 좋아 한다구한다
서루 연습을 했는지 질서정연,, 글구 반영 그림자 때문에 사진빨굿이다
아래사진은
2박3일 투어 함께한 우리팀 투어사무실에서 만나 힌국인 6명이 뭉친갑니다
36세39세46세 3명처자 (공항에서 첨만나서 여행중이란다)
와 48세 SK20년근속후 휴가온친구 글구 우리 6명이다



39세 위처자는 엄마가 남미여행후에 언놈하나 달구안오믄 집에두 들오지 말라구 했답니다
씩씩하구 이쁜 처자인데 와 남자가 업스까??


SK는 20년 근숙하구40일후가 받아서 혼자온 친구,, 에스케이 참존회사다




식사는 이동중에는 운전기사가 준비한 음식을 준다,,, 느므느무 맛있었다



일본 젊은이들 사진과 비교하믄 우리팀6명은 정말 엉망이다,,, 당최 폼두아니구 통일이 안된다
계속,,,,, (4편) 잉카제국의 시조,,티티카카호수의 태양의섬,,,, 화산, 붉은호수 홍학
첫댓글 와~ 사진들 굿~~입니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정말 멋지긴 한데, 여행 인프라는 참 안습이네요. ^^
그래도 마추픽추와 우유니 소금사막은 꼭 가봐야 겠죠?
자세한 여행 후기 잘 봤습니다.
6년전 기억들이 새록 새록 솟아나네요..
우유니에서 칠레 아따까마로 넘어갔나요?
전 우유니에서 아따까마 일정 중 사막에서 본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들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배낭여행은 인프라가 마이섭섭 하구 불편합니다 .. 허나 불편 익숙해지믄 어떤상황두 자유스럽답니다...
특히 비용이 저렴.. 남미 두루두루 트래킹 관광
휴양지 53일간 18번 벵기타믄서 총비용 1인당750만원...
사진들이 예술이네요.
오랜만에 3편을 올려주셔서.... 다시 1편부터 읽어 봤습니다.
멋진 여행의 흔적이 담겼을 4편도 기대됩니다. ^^;;
잘보고 갑니다..^ ^
멋지네요~~~ 아주 잘보고 갑니다. 다음에 이렇게 찍어봐야지 하면서....
마지막 사진 일본넘들 보다 훨~ 예술적 입니다.
퇴직하면 1순위 남미 여행인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