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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작년부터 겨울에 나무들 옷 입혀 주는 듯한 구리시 가로수 상황.jpg
For real 추천 0 조회 12,568 24.11.06 17: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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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7:14

    첫댓글 ㄱㅇㅇ

  • 24.11.06 17:14

    너무 귀여우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너무 낭만적이다 나무옷을 만들어주기 위해 뜨개질을 하다니 ㅠㅠ

  • 24.11.06 17:16

    넘 귀욥다ㅠㅠ 나라에서 지원해주시면 더 좋겟다 나무들 옷 원래 입어야하지않나??

  • 24.11.06 17:25

    원래 입혀!! 저기로 추워서 나무기생충들 몰려가 봄오면 벗겨서 태워버림

  • 아 왜이렇게 귀엽고 따수운거야

  • 24.11.06 17:16

    너무 귀여워

  • 24.11.06 17:21

    어떻게입히는거지 조끼형식인가??

  • 24.11.06 17:22

    낭만

  • 24.11.06 17:23

    저 돌아버린미니언즈 너무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동네분들은 그냥 길 걸으면서도 너무 행복할거같앜ㅋㅋ

  • 24.11.06 17:24

    쭉 길게 만들고 두른 다음에 잇는 거야 ㅋㅋㅋ

  • 24.11.06 17:24

    ㅋㅋㅋㅋㅋ나무들 좋아하겠네 저기만 달랑 입어도 따신가

  • 24.11.06 17:26

    가로수길에도 있는거 봤어 다 다른옷 입었드라🎵

  • 24.11.06 17:33

    ㅋㅋㅋ뜨는 분들도 저거 보면 너무 행복할듯ㅋㅋㅋㅋㅋ

  • 24.11.06 17:36

    와구리헴 쩌리진출!!!

  • 근데 비오고 저 니트들 젖으면 저 부분만 차가워지면서 동상???오지 않을까? 아닌가 나무는 생각보다 강한가? ㅠㅠ 암튼 이쁜데 비올때가 어쩔지 궁금하네

    아하!고마워 해충 볏집 대용이구나!!
    털실이면 눈비에 잘 안 마를까 했는데 문제없나보네😘 고마워~~

  • 24.11.06 17:50

    나무 따뜻하라고 씌우는게 아니고 벌레들 저기와서 집지으라고 씌워주는거야 ㅋㅋ 그래서 봄오면 벗겨서 태움

  • 24.11.06 18:51

    @아파트APT 아!! 오 좋닼ㅋㅋㅋ
    근데 저 예쁜걸 태우다니 아깝다ㅠ

  • 24.11.06 18:25

    봉사자 분들도 넘 귀여우셔 ㅋㅋㅋㅋㅋ

  • 24.11.06 18:51

    비나 눈 오면 젖어서 더 안좋지 않나??

  • 24.11.06 19:25

    구리가 쩌리 진출을 하다니!!

  • 귀엽닼 전에 어디었지 어디 궁 지나가는 길에 보니까 다 저렇게 떠서 입혀놨드라

  • 24.11.06 21:46

    이거 우리 회사 앞에도 자원봉사자분들이 떠서 입혀주시는데 새벽에 나와서 치수 재시더라구 가지 위치 확인하구 길이 재고… 너무 귀여웠어 나무 전용 테일러들 같으셨어… 완성품도 너무 귀여워 겨울철 출퇴근길의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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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11.06 21:47

    ㅎㅎ 여시 말 보니까 더 따뚯해진다

  • 귀여워ㅠㅠ

  • 24.11.07 23:48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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