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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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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
Dcefgyuuu 추천 0 조회 4,246 24.11.06 17:25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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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17:25

    첫댓글 뭔 애를 셋이나 낳았어..

  • 24.11.06 17:26

    갑자기 사고나거나 누구 하나 크게 아프면 어쩌려고..;

  • 24.11.06 17:27

    60으로 어떻게 다섯 가족이 식비를 해결하지...?

  • 24.11.06 17:27

    살긴 살겄지......

  • 24.11.06 17:27

    최대외식 시장 족발 아니면 배달치킨일듯

  • 24.11.06 17:28

    의복,생필품,경조사를 20으로?

  • 24.11.06 17:28

    밥만먹고 숨만쉬고 사나보네

  • 24.11.06 17:29

    나 230으로 혼자 사는디;

  • 24.11.06 17:29

    애들이 불쌍하다

  • 24.11.06 17:29

    지금은 월급 많이 오르셨을까ㅠ

  • 그 돈으로 저 혼자 살아도 힘든데요..

  • 24.11.06 17:29

    눈물난다 ㅜㅜ ... 에휴 1명만 낳지 그렇게 낳고싶음 ... 일해라 집구석에있지말고 ... 애를 그렇게낳았음 책임을 져

  • 24.11.06 17:30

    겠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06 17:32

    ㅋㅋ ㅠㅠ

  • 24.11.06 17:31

    살아는지겠지

  • 24.11.06 17:31

    애들이 불쌍

  • 24.11.06 17:32

    그나마도 2018년 글이라 저때는 그래 저렇게라도 살아졌지 지금 물가 생각하면...

  • 24.11.06 17:33

    다섯식구 230??? 우리집도 다섯식구인데 230 통채로 생활비로 써도 부족해.. 지금이야 애가 어리니까 그렇다쳐도 중학교 들어가고부터는 애 용돈도 주고 그래야하능데… 지금 남는 80-90 다 애들 학원비로 써야될수도있는데 식비는 어케하려고..?

  • 300으로 혼자 살기도 빠듯한데

  • 최소한으로 생활하네ㅠ
    경험이나 추억이 없겠어 애들이...

  • 24.11.06 17:34

    부모야 행복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아이들만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 말도 안되는 소리마쇼 나 혼자서도 벅차료

  • 24.11.06 17:38

    저 월급 받을때 혼자살아도
    힘들던데..

  • 24.11.06 17:39

    아니 애들이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입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제댜로 못해줄거잖아 학대지 뮤ㅜ야

  • 24.11.06 17:40

    살아지는거랑 사는거랑은 엄연히 다른데
    이 뜻을 몰라서 아이들을 낳고 힘들게하는 부모가 많은듯

  • 24.11.06 17:40

    이거 볼 때마다 심난해

  • 24.11.06 17:42

    죽진않으니 살아는지겠죠... 인생이 그게 다가 아니니 보는사람은 미칠노릇인거지...

  • 24.11.06 17:43

    나혼자 보험비 25나가는데....

  • 24.11.06 17:44

    나 혼자 먹고 살고 저축하기에도 300 빠듯하다 싶은데 다섯 식구 230.. 애가 불쌍해

  • 24.11.06 17:44

    2018년에도 230이면진짜 가장이 노력을 안한거다 남자면서

  • 24.11.06 17:46

    저런집에서커서우울증달고삼

  • 24.11.06 17:47

    헐....230으로 애들어떻게 키워....지금이야 본인생각으론 괜찮겠지만 애 중고딩만되어도 돈들어갈곳 투성일텐데

  • 24.11.06 17:54

    이 글 올라올때마다 복장터짐

  • 24.11.06 17:58

    응원은 왜해달라는겨 거지근성ㄷㄷ

  • 24.11.06 18:52

    어휴 사회초년생때 200 벌때 혼자 자취하는것도벅찼는데... 미친

  • 24.11.06 18:56

    우리 엄마 가정주부인데 엄마가 월에 300은 써야 유지된다 할 정도인데..

  • 24.11.06 19:14

    애들 불쌍해,,

  • 24.11.06 19:46

    애가 셋이면 엄마는 전업주부라 치고 남편이라도 사무직말고 기술 배워서 어디 들어가야되는거 아님? 몸 쓰는 일하면 적어도 4,500은 벌텐데 어째 본인들만 편하게 살라그래 애들은 어릴때부터 돈에 강박 생겼을듯..

  • 24.11.06 19:47

    평생그렇게사세요 난 싫음

  • 24.11.06 20:28

    사회 초년생 때 200 쫌 넘게 받았는데 너무 적어서 자취 엄두도 못냈는데...

  • 24.11.06 20:41

    그래요….

  • 24.11.06 21:13

    근데 18년도라.. 지금은 또 모르겠네

  • 24.11.06 22:29

    글쎄.. 애들은 낳아줌에 감사하며 살 수도 있어
    나도 어렵게 살았고 어릴 적에 서러운점도 많았지만 커서 나름 만족하는 학교, 회사 다니고 애써준 부모 원망안하고 삶에 감사하고 잘 살았음
    또 나 때랑 지금은 다를 수 있겠지만 자기 가치관으로 남 사는거에 왈가왈부하는 것도 그닥...

  • 24.11.06 22:53

    (겨우)(간신히)살아집니다

  • 24.11.06 23:53

    저 신랑이란 단어 좀... 신부는 결혼 전에 업체에서 쓸 때말곤 안들어봤네

  • 24.11.07 02:17

    에휴 노후대비는 어칼라고.. 나중에 자식들한테 기대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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