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숨진 인천 특수교사 악성민원 논란 일파만파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data-og-description="인천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되기 전 유가족에게 악성민원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확인(중부일보 10월 4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관련 논란이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수교사가 사" data-og-host="www.joongboo.com" data-og-source-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 data-og-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IjuVO/bl4Kiz8RwDG/HFppi6xPMe9gOyV7WaOK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90&height=420"><a href="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6574"><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IjuVO/bl4Kiz8RwDG/HFppi6xPMe9gOyV7WaOKSk/kakaolink40_original.jpg?width=690&height=42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숨진 인천 특수교사 악성민원 논란 일파만파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p><p class="og-desc">인천 특수교사가 숨진 채 발견되기 전 유가족에게 악성민원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사실이 확인(중부일보 10월 4일자 8면 보도)된 가운데, 관련 논란이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특수교사가 사</p><p class="og-host">www.joongboo.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7a71fc8d4ecd0af4ec92806d4051f60005739e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77a71fc8d4ecd0af4ec92806d4051f60005739ee"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799"></div><p style="text-align: left;"><br><b>말의 앞뒤가 다른데?? <br>힘듦을 토로하지 않아 몰랐다면서 학부모 민원은 어떻게 알고 교문밖으로 나가 학생 등교를 하라고 할 수가 있음? <br><br>본인도 교사 생활 거쳐 관리자 된거면서 같은 교사 맞나?<br>아니 특수교사를 같은 교사로 보기라도 한거야? <br><br>전일제 있으면 29시수인데 왜 사실과 다름? <br>아. 특수학급은 학년이 다른 복식학급으로 볼 수 있으니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고 하는거야? <br><br>교장선생님 앞뒤가 다르잖아요...</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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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거 말하면 그래서 특수교사하는거 아니냐고 ㅈㄹ함ㅋㅋㅋㅋㅋ
존나 범죄야 범죄 학부모들아
현관리자들 한창 일할때 근무환경이랑 지금 근무환경이랑 너무 달라서 괴리감이 장난아님
범죄임 진심...ㅇ
하..관리자도 문제임
앞뒤가달라
수업시수만 봐도 ...특수아동인데 저정도 시간맡아서 하기 어려운거아닌가... 수업준비에 행정처리에 학생신변처리등등을 수업하면서 해야하는거니까 객관적 수치만 봐도 힘들어보이는데 멀 전혀알지 못했대 ㄷㄷ
전일제로 애들 다 내려보내고 특수교사 주당 29시수면 그걸 수업시수로는 잡아주기 싫겠지ㅠㅋㅋㅋㅋ다면평가 시수 점수 평균으로 퉁쳐야하자너? ㅋㅋㅋ ~
아니면 당연히 특수니까 그냥 내려보내도 된다 생각하거나? ㅋㅋㅋ
하 관리자들
서이초 이후로 달라진게 없다는 게 여기저기서 증명되는 중
ㅠㅠ
창문에서 지켜보고 하나하나 시비걸던 학부모, 그런 학부모들 민원 하나도 커버 안쳐주고 개인에게 전과한 관리자들, 죽겠다고 증원 요청에 컨설팅단 보내 수업 / 활동 지적질한 교육청
모두가 죽인거지
와... 이래놓고 몰랐다고? 미쳤네 진짜.
관리자가 몰랐을리가ㅎ
관리자는 절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아....너무하다진짜...
타살이지이건
민원도 뮤시할수있게 해줘야댐 민원이 해결이 되야말이지
2년동안은 교평안햇으니 2점줄수가없다고? 당연하지 그전에 했던 교평이었으니까 그때 2점줬으니까 ㅎ 그학부모들이 진상부리는거 몰랐다고? 쳐맞으면서도 죄송하다얘기도 못듣고 다니는데 어케 모르냐고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