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0179
[단독] 특수교사 사망 애도 기간 강원도서 마라톤 즐긴 학교장 도마
지난달 격무에 시달리다 숨진 특수교사가 다녔던 초등학교 교장이 추모 분향소가 운영되기도 전에 취미활동을 즐기기 위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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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당 학교 학교장이면 욕 좀 더 드세요
미친 존나 어이없다
저런 인간이니까 그런식으로 사람 목조른거지 천벌받아라
ㅅㅂ..정신나가리네
추모하는 마음이...조금이라도있었다면
미친인간아
그래도 같이 일하던 사람인데...인간인가싶네...
미친거지
쟤네가 그렇지 머 ㅋㅋㅋ 뭘기대해
ㅆ패아냐…?
미쳤니 ...
대박..
첫댓글 해당 학교 학교장이면 욕 좀 더 드세요
미친 존나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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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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