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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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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아기랑 비행기를 탔는데 친절했던 옆자리 아주머니와 승무원
스냅 추천 0 조회 19,384 24.11.06 20:14 댓글 2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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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7 01:24 새글

    너무 좋다.. 이런 일화

  • 24.11.07 01:29 새글

    진짜 나도 사람들한테 넉넉하게 마음쓰면서 살아야지ㅜㅜ

  • 댓글 보다 피곤해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선량하고 마음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세상엔 훨씬 더 많으니까ㅎㅎ

    좋은 사람들만 보며 나도 좋은 마음 먹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 마음 따뜻해지는 글 올려줘서 고마워 글쓴 여시야!!

  • 24.11.07 01:54 새글

    학학 나도 내옆에 아기있으면 안아줄수있음

  • 24.11.07 02:27 새글

    혐오가 만연한 세상에서 한번쯤 경험하는 따뜻한 인류애는 절대 못잊지…

  • 24.11.07 02:51 새글

    따숩다 ㅠㅠㅠㅠ

  • 와 얼마나 큰 복을 받으려고 저렇게 좋은 행동을할까 진짜 행복하겠다

  • 24.11.07 04:04 새글

    와 진짜 이런거만 보고싶다ㅠ 그럼 다시 인류애가 생길거같아ㅠㅠㅠ 오랜만에 맘이 편해졌어ㅠ

  • 24.11.07 05:04 새글

    나도항상선하게살고싶어

  • 24.11.07 05:09 새글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주변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지

  • 24.11.07 06:34 새글

    너무 너무 따뜻한 글이다ㅠㅠㅠ 나도 저런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지

  • 24.11.07 10:14 새글

    우리엄마 같다 난 오지랖 부리지 말라고 종종 머라하지만 필요하다 생각혀

  • 24.11.07 10:16 새글

    눈물나 ㅠ 나도 저렇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비행기에서 애기만 보이면 눈쌀 찌푸려짐 ㅠㅋㅋㅋ

  • 24.11.07 10:34 새글

    ㅜㅜ눈물나 ㅜㅜ 승무원분도 감동이다

  • 24.11.07 12:13 새글

    후 댓글 많길래 또 걱정하면서 왔는데 다행이다ㅠ 원래 저게 맞았는데..

  • 24.11.07 13:19 새글

    따수워요

  • 24.11.07 14:24 새글

    목구멍아파ㅠ 찡하다 따뜻해

  • 24.11.07 16:36 새글

    몇 몇 댓글 진짜 사회성 제로같음... 이런 따뜻한 글에 왜 저런 댓글을 "굳이" 다는거지?

  • 04:11 새글

    따숩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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