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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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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어른이 돼서 들으니 어쩐지 슬픈 동요들
엿시씌 추천 0 조회 2,078 24.11.06 20:2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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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20:29 새글

    첫댓글 딱 클레멘타인 떠올라ㅠㅠ 새벽에 울적할때 들으면 더 우울해져

  • 24.11.06 20:29 새글

    개똥벌레 진짜 외롭고 슬프다..

  • 24.11.06 20:29 새글

    않이 동요가 가사가 다 왜이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4.11.06 20:31 새글

    개똥벌레ㅠㅠ이건 진짜 대놓구 슬프지 않냐구

  • 24.11.06 20:32 새글

    이 노래들 요즘 애기들도 배우나요

  • 24.11.06 20:47 새글

    클레멘타인 영어로 배워오더라고

  • 24.11.06 20:39 새글

    근데 노래 진짜 개좋다 연달아 듣는데 그 플랫? 부분나오는 부분에서 그 분위기 전환되는게 아주 좋네

  • 24.11.06 20:50 새글

    개똥벌레는 어릴때도 들으면서 정말 슬펐고... 다른 동요들도 몰랐던 가사 알게 되니 더 아련하게 와닿네

  • 24.11.06 20:51 새글

    나 스무살때 클레멘타인 듣고 엉엉 울었엌ㅋㅋㅋㅋ 술먹고 집가는데 내 앞에 걸어가던 아저씨가 저 노랴 흥얼거리면서 갔거든?? 근데 내가 고삼때 아빠가 돌아가셨단 말이야 조오오오온나 갑자기 근데 그 흥얼거리는 소리 듣고 진짜 길에서 엉엉 울었엌ㅋㅋㅋㅋㅋ 막 자리에 쭈그려서 엉엉 울었음

  • 24.11.06 23:41 새글

    ㅠㅠ여시 안아주고싶다 이 노래 슬프다..

  • 24.11.06 20:52 새글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 24.11.06 21:07 새글

    개똥벌레 너무 슬픔 ㅠㅠ

  • 24.11.06 21:25 새글

    섬집아기 넘 슬픔… 자장가가 넘 슬퍼 ㅠㅠ 2절까지 슬픔 ㅜㅜ엄마ㅜㅜ

  • 24.11.06 21:48 새글

    예쁜아기곰.. 부르다보면 울컥해

  • 24.11.06 21:50 새글

    개똥벌레 아빠와 크레파스ㅜ

  • 24.11.06 21:54 새글

    파란 나라도 좋아~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행복이 가득한~~ 🎶 🎵

  • 24.11.06 22:34 새글

    아기곰은 어느 부분이 슬픈건지 알려주라! 나도 공유하고싶은데 이건 모르겠어 ㅜㅜ 아직도 자주 부르는 곡인데

  • 24.11.06 23:09 새글

    아빠와 크레파스 어릴 적에 듣고 울컥했음 ㅠㅠ
    예쁜 아기곰은 마음이 몽글하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어…
    난 고향의 봄도 묘하게 슬퍼 ㅠㅠ

  •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마음이 아파서 그러는건데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알약이랑 물약이 소용있나요ㅠㅠㅠㅠㅠ
    난 이게 너무 슬처ㅠㅠㅋㅋ

  • 07:15 새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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