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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모디와 트럼프 브로맨스 끝판왕. 베이징 거절하고 사우디에서 만나는 푸틴과 트럼프/대장동 '50억 클럽' 곽상도 이어 박영수도 무죄(펌)
파랑새7 추천 2 조회 442 25.02.17 18:5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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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7 19:35

    첫댓글 트럼프는 평화즉 경제 성장이라는 주제로 미제 진영의 군산 세력을 소탕 하고 있는 것 같군요.......평화를 구걸하는 거렁벵이가 된 것 같군요...

  • 25.02.17 21:17

    트럼프 바지사장이 뭘 얼마나 이룰수 있을지 기대하지 않는다.
    과거사를 돌아보면 눈에 보이는 내용들이다.
    핑퐁외교로 뒹귁과 손잡고 러시아 고립 붕괴에 활용했다.
    작금은 반제동맹을 끊어 뒹귁을 고립 붕괴시키려는 꼼수가 눈에 보인다.
    이런전차로 러우전을 종식시키고 러시아와 북반도를 반제동맹에서 분리해 뒹귁 붕괴작전에 올인 하려는 앵그리의 속내가 훤히 들여다 보인다.
    트럼프가 좌충우돌하면서 러우종전과 북미종전협정을 떠벌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러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관계개선이 필연이고, 언제든지 도발하면 융합탄으로 닐려버리겠다는 북반도와 종전협상도 불가피하다.
    어쩌면 앵그리는 바이든이 판을 깔고 트럼프가 수습하는 기획을 미리부터 수립하고 실천한 게 아닌가 싶다.
    과연 반제동맹이 뒤집기를 밥먹듯 하는 앵그리에게 속을까? 그럴리가 없다고 본다.
    트럼프의 과제는 러우종전협정과 북미종전협정으로 보인다.
    러우종전협정 결과에 따라 북미종전협정도 급물살을 탈걸로 보인다.
    남반도를 식물정부로 맹근 이유와도 관련이 있어보인다.

  • 25.02.19 12:48

    미국과 유로동맹 대 러중인 대결로 봤는데 인도를 빼는 것은 웃기는 거다.그래서 인해전술로 당장에 접수해 버려야 한다고 봤는데 러시아는 지난한 장기전으로 그들의 혼 줄을 빼버리는 전략을 펼쳤죠. 전력공급이 신속한고 유효하게 펼쳐진 전술은 상대방의 기력을 쇠퇴하게 만들어서이제 대대적인 반격을 받게 될 때에 미국민은 바이든을 퇴출해야 된다는 논리가 트럼프를 당선시킨 것으로 보여지죠. 트럼프는 고단위 상술을 펼쳐서 성공한 케이스로 자기 장끼를 잘 발휘할 지 두고 볼 일이지만 미 제국주의가 이성을 찾아야 한다고 본 것이고 중국의 견제가 오히려 그들을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데 어떤 모습으로 경쟁할 지 두고 볼 일이죠. 중국은 장구한 역사를 가진 동양의 터줏대감인 데 중국의 자립적인 결집은 엄청난 괴력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져서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이 어쩔지 두고 볼 일이죠. 중국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시스템을 운영하지 못해서 나라가 거의 망할지경까지 간 나라로 자기반성이 되면 커다란 힘을 발휘할 거로 보여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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