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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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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크라이나전 푸틴의 승리와 한국 기동함대 사령부 출범/박지원 "北비핵화 3단계론 제안…우선 핵보유국 인정해야"/트럼프도 대북제재 힘쏟는
파랑새7 추천 0 조회 434 25.02.21 18: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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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1 21:46

    첫댓글 김상진 유엔 차석대사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고 맹비난했다.
    사실 마에단폭동에서 부터 러우전까지 전쟁의 배후는 NATO인데 러시아를 침략자로 규정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게 앵그리가 세계를 대하는 태도요 지들은 뭔짓을 하든 정당화하는 깡패새끼들이다.
    저런 것들에게 싱민지배당하고 개가 되어 유엔에서 미친개처럼 짓어줘야하니 앵무새가 되지않으면 안되은 싱민지 꼬두각시 신새가 개탄스럽다.
    반면 트럼프는 침략전쟁이 아닌 국내문제로 규정했다.
    트럼프와 김상진 유엔 차석대사와 확연한 입장차이를 보인다.
    이 내용에서 우리가 읽어내야할 것은 남반도와 EU는 앵그리 지시에 따라서 움직인다는 것이다.
    트럼프 바지사장을 내세워 러우전의 불리한 상황을 수습하게 하고 여전히 앵그리가 EU와 앵그리 싱민지를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다.
    앵그리의 이중성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래서 앵그리든 앵그리 바지사장 트럼프든 절대 믿어서는 안되는 이유다.
    남반도에는 여전히 태극기부대가 건재하고, 언론 개검 매궁노당이 같은 노선을 걷고 있는 걸로 보아 앵그리가 통제하고 있다는 걸 알수가 있다.

  • 25.02.22 09:10 새글

    네~
    앵그리의 양면전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들이라고도
    보입니다.~.

  • 25.02.22 10:51 새글

    지원할배
    핵3단계론 이고 뭐고 북조선은
    어느누구 간섭받지 않고 제갈길 가요
    문정권때 국정원장 할때는 쥐죽은듯
    문재인 비위만 맞추고 있다가 갑자기
    뭔 뚱딴지 소리여

  • 25.02.22 11:12 새글

    정확하게 보셨네요.
    지원선생이 그 내용을 모를리 없겠으나 앵그리가 남반도 검찰 언론 매궁노를 틀어쥐고 수작질을 해대니 트럼프와 노선이 다르게 보이지요.
    보기에만 다르게 행동하지 트럼프 또한 앵그리 바지인데 이게 먼 힘이라도 있는가 여기고 남반도에 민주당을 지원해주면 북반도와 코드가 맞으니 함께 일하도록 도와주세요 하고 러브콜 하는 걸로 보입니다.
    이리가든 저리가든 2025년에는 乙이 드러나고 남북반도 통일문도 제작하고 얼기설기 엮인 실타래도 풀리고 주권회복의 해가 될걸로 보입니다.

  • 25.02.22 12:12 새글

    @치우
    저도 앵그리가 이제 북반도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할 수 없이 올해엔 국짐당을 누르고 이재명을 당선시킬 것으로 봅니다. 입맛대로라면 윤건희 애완견을 다시 앉혀 천년만년 부려먹고 싶겠지만.

    그렇게 하늘의 섭리대로 움직여가고 있네요.

  • 25.02.22 12:53 새글

    @산비탈양 참으로 어려운 시기입니다.
    현실보다 좀더 앞을 내다보면 앵그리도 이에 기생하는 매궁노당도 명운이 다 된 한해가 될 걸로 보이고 우리민족에게 서광이 비출거라 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5.02.22 15:25 새글

    @치우 우리민족은 그동안 참으로 어려운 시기들을 보내왔습니다. 그 서광이 비추기를 기다리다 죽어간 선조들이 얼마나 많았던고..

  • 25.02.22 16:33 새글

    @산비탈양 2025년~2027년 사이에 天災地變은 물론 미성숙한 月이 表面과 裏面이 뒤집어지고, 지축이 바로서 인간이 成熟하는 시기가 열리니 달도 새로 태어나고, 사람도 새로 태어나니 천지자연과 인간이 동시에 새탄생을 위한 産痛을 겪는 시절을 잘 견디사 통일도 하고 우리민족이 주체가 되어 世界에 弘益人世를 열어갈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리민족에겐 그 산통이 너무나도 길어 질식할 지경이지요.
    而後 쓰고자 함이니 神의 뜻인가 여깁니다.
    잘 견뎌왔고 好時節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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