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이번엔 평점으로 본 영화순위
Shootingmachine 추천 0 조회 2,356 06.08.04 18:3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04 18:44

    첫댓글 여기 나온 영화 중에서는. 쇼생크 탈출이랑 글레디에이터가 가장 좋았어여.

  • 작성자 06.08.04 18:51

    아주 그냥 작살이죠 ㅋㅋ 특히 팀 로빈스가 탈출하고 비맞으면서 두팔 벌리는 장면은 최고죠

  • 06.08.04 19:15

    저는 모건 프리만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어요. 이 분의 목소리가 정말... 나즈막하니... 잔잔하고... 감동적이잖아요. ㅋ / 팀 로빈슨의 자유를 갈망하는 눈빛도 좋고, 무엇보다도 엔딩이. 참. 잊혀지지 않는 영화에요. 영화나 드라마나 엔딩이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영화는 <인상깊은 영화 속 엔딩> 에 꼽히는 영화. ^^

  • 작성자 06.08.04 19:23

    그렇기에 명작이죠 ㅎㅎ;;

  • 06.08.04 19:45

    쇼생크탈출....공산주의에 대해 조낸 까는 전형적인 미국식(?) 영화~ 난 이 영화를 조낸 까면서(과제) 복수전공 연영과에서 A뿔 맞았다~

  • 06.08.04 18:48

    안본영화가 있긴 있네요...파이트 클럽;;;

  • 06.08.04 20:06

    오~ 파이트 클럽 진짜 볼만합니다~!! 한번 보세요..

  • 06.08.04 18:52

    전 꽤 많이 안봤네요. 파이란, 반지의 제왕 씨리즈, 피아니스트, 빌리엘리어트, 브레이브 하트... 이정도 안본듯.

  • 06.08.04 19:11

    안본 영화가 없네요.........다봤네.........ㅋㅋ

  • 06.08.04 19:29

    이프온리가 없다니 ㅠㅠ

  • 06.08.04 19:38

    사랑과영혼도없네요....ㅡㅜ...

  • 작성자 06.08.04 19:42

    500명 이하라서 제외했습니다 ㅠㅠ

  • 06.08.04 19:44

    매니아는 아니지만 다 보긴 했네요. 여러 사람에게 호평받은 작품은 역시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것들이네요. 거의 A급 배급사나 유명스타가 풀연하는 메이져영화들인데.. 타란티노, 쿠엔, 큐브릭, 우디알렌, 폴토마스엔더슨??(내가 좋아라하는^^) 등 거장들의 영화가 한편도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4편정도 빼고 모두 미국영화 같은데 아시아 영화는 한편도 없는 건 의아하네요...

  • 작성자 06.08.04 20:19

    저 영화들 바로 밑에 '러브레터' 있었습니다... 오겡끼 데스까~

  • 06.08.04 19:46

    왕의 남자, 포레스토검프, 태극기 휘날리며, 터미네이터2 등등;;; 안습;;

  • 06.08.04 20:02

    전 트루먼 쇼~!

  • 06.08.04 20:18

    아마데우스도 저 자리에 꼈으면..;;

  • 06.08.04 20:20

    브레이브 하트도 재밌습니다

  • 06.08.04 21:09

    거의 다 보긴 했네요.^^;;; 제 영화 취향상 제 최고의 영화는 아마 참가인원 미달로 아웃됐을겁니다. 제가 꼽는 최고의 국내영화는 8월에 크리스마스, 외화는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or 블레이드 러너. 아마 저처럼 취향 특이한 분들 아니면 이 세편의 영화 다 본분 별로 없을듯...

  • 06.08.04 21:20

    전혀 취향 특이한 건 아닌데..ㅡ.ㅡ;; 저도 다 봤는데요 ;;;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은 제대로 못 보긴 했지만;;; 영화 좀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작품들 아닌가요;; 저도 8월에 크리스마스와 미술관옆동물원을 국내영화의 최고로 뽑습니다.

  • 06.08.04 21:24

    특이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세편 다 봤고 세편다 무지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네요. 8월 크리스마스는 임권택 같이 한국적 프레임제외한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영화 중에 하나였고, 큐브릭의 시계태엽오렌지를 무지하게 구하던 시절도 있었고 스콧감독이야 ... ...

  • 06.08.04 21:28

    안개 속의 풍경이나 황토지? 아님 파고정도 되야 조금은 특이..;;;

  • 06.08.04 22:55

    다 좋은 작품들이죠. 특히 블레이드 러너나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같은 경우는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이라 할 만하죠. 다만 위의 영화들에 비해서 좀 대중적인 맛이 없어서 순위에 못들었겠죠.

  • 06.08.05 00:08

    제가 뽑는 최고의 국내영화도 8월에 크리스마스입니다 ㅠ 이건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 06.08.04 23:23

    다른것은 이해가된느데 대체 태극기가 왜 저순위에 들어가 있는건지..민족의 아픔(?)어가서 그런건가 감독이나 배우 연출다 마음에 안들었던 영화..

  • 06.08.05 00:37

    아마게돈 아마게돈!!

  • 06.08.05 17:04

    '죽은 시인의 사회' 정말 감명깊었어요, , 그거보고 몇일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