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
영화제목 |
평점 (개봉전) |
평점 (개봉후) |
평점 (최종평균) |
참가인원 |
1 |
말아톤 |
9.27 |
9.06 |
9.07 |
5268명 |
2 |
살인의 추억 |
9.23 |
8.99 |
9.00 |
3727명 |
3 |
왕의 남자 |
8.97 |
8.92 |
8.92 |
6172명 |
4 |
웰컴 투 동막골 |
8.55 |
8.89 |
8.84 |
6964명 |
5 |
공동경비구역 JSA |
9.15 |
8.80 |
8.83 |
3117명 |
6 |
괴물 (현재 상영중) |
8.84 |
8.81 |
8.81 |
2023명 |
7 |
파이란 |
8.21 |
8.86 |
8.77 |
2704명 |
8 |
태극기 휘날리며 |
8.83 |
8.72 |
8.73 |
4288명 |
9 |
오아시스 |
8.74 |
8.65 |
8.67 |
1132명 |
10 |
올드보이 |
8.31 |
8.68 |
8.66 |
2872명 |
-> 괴물 놀랍네요;;;
<외국 영화 Top 20>
순위 |
영화제목 |
평점 (개봉전) |
평점 (개봉후) |
평점 (최종평균) |
참가인원 |
1 |
쇼생크 탈출 |
- |
9.20 |
9.20 |
1786명 |
2 |
시네마 천국 |
- |
9.15 |
9.15 |
834명 |
3 |
인생은 아름다워 |
- |
9.08 |
9.08 |
1481명 |
4 |
죽은 시인의 사회 |
- |
9.08 |
9.08 |
1014명 |
5 |
포레스트 검프 |
- |
9.05 |
9.05 |
1006명 |
6 |
터미네이터2 : 심판의 날 |
9.29 |
9.01 |
9.03 |
1058명 |
7 |
레옹 |
- |
9.02 |
9.02 |
881명 |
8 |
매트릭스 |
- |
8.98 |
8.98 |
1322명 |
9 |
사운드 오브 뮤직 |
- |
8.97 |
8.97 |
508명 |
10 |
피아니스트 (로만 폴란스키) |
9.30 |
8.93 |
8.96 |
1226명 |
11 |
타이타닉 |
- |
8.94 |
8.94 |
1230명 |
12 |
가위손 |
- |
8.92 |
8.92 |
591명 |
13 |
브레이브 하트 |
- |
8.91 |
8.91 |
565명 |
14 |
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 |
9.47 |
8.83 |
8.90 |
4687명 |
15 |
반지의 제왕 : 두개의 탑 |
8.91 |
8.89 |
8.90 |
1972명 |
16 |
트루먼 쇼 |
- |
8.90 |
8.90 |
990명 |
17 |
대부 |
- |
8.90 |
8.90 |
573명 |
18 |
글레디에이터 |
9.17 |
8.89 |
8.89 |
3442명 |
19 |
빌리 엘리어트 |
9.46 |
8.80 |
8.88 |
1587명 |
20 |
파이트 클럽 |
- |
8.88 |
8.88 |
990명 |
-> 너무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더군요...
※ 참가인원 500명 이하인 작품은 제외했습니다
자세한 순위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욥
http://www.movist.com/movies/rank.asp?tp=top
ps. 'Bottom 100'을 누르시면 역대 최고의 방어율 투수들의 프로필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_-;
첫댓글 여기 나온 영화 중에서는. 쇼생크 탈출이랑 글레디에이터가 가장 좋았어여.
아주 그냥 작살이죠 ㅋㅋ 특히 팀 로빈스가 탈출하고 비맞으면서 두팔 벌리는 장면은 최고죠
저는 모건 프리만의 나레이션이 너무 좋았어요. 이 분의 목소리가 정말... 나즈막하니... 잔잔하고... 감동적이잖아요. ㅋ / 팀 로빈슨의 자유를 갈망하는 눈빛도 좋고, 무엇보다도 엔딩이. 참. 잊혀지지 않는 영화에요. 영화나 드라마나 엔딩이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영화는 <인상깊은 영화 속 엔딩> 에 꼽히는 영화. ^^
그렇기에 명작이죠 ㅎㅎ;;
쇼생크탈출....공산주의에 대해 조낸 까는 전형적인 미국식(?) 영화~ 난 이 영화를 조낸 까면서(과제) 복수전공 연영과에서 A뿔 맞았다~
안본영화가 있긴 있네요...파이트 클럽;;;
오~ 파이트 클럽 진짜 볼만합니다~!! 한번 보세요..
전 꽤 많이 안봤네요. 파이란, 반지의 제왕 씨리즈, 피아니스트, 빌리엘리어트, 브레이브 하트... 이정도 안본듯.
안본 영화가 없네요.........다봤네.........ㅋㅋ
이프온리가 없다니 ㅠㅠ
사랑과영혼도없네요....ㅡㅜ...
500명 이하라서 제외했습니다 ㅠㅠ
매니아는 아니지만 다 보긴 했네요. 여러 사람에게 호평받은 작품은 역시 재밌고 잘 만들어진 것들이네요. 거의 A급 배급사나 유명스타가 풀연하는 메이져영화들인데.. 타란티노, 쿠엔, 큐브릭, 우디알렌, 폴토마스엔더슨??(내가 좋아라하는^^) 등 거장들의 영화가 한편도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4편정도 빼고 모두 미국영화 같은데 아시아 영화는 한편도 없는 건 의아하네요...
저 영화들 바로 밑에 '러브레터' 있었습니다... 오겡끼 데스까~
왕의 남자, 포레스토검프, 태극기 휘날리며, 터미네이터2 등등;;; 안습;;
전 트루먼 쇼~!
아마데우스도 저 자리에 꼈으면..;;
브레이브 하트도 재밌습니다
거의 다 보긴 했네요.^^;;; 제 영화 취향상 제 최고의 영화는 아마 참가인원 미달로 아웃됐을겁니다. 제가 꼽는 최고의 국내영화는 8월에 크리스마스, 외화는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or 블레이드 러너. 아마 저처럼 취향 특이한 분들 아니면 이 세편의 영화 다 본분 별로 없을듯...
전혀 취향 특이한 건 아닌데..ㅡ.ㅡ;; 저도 다 봤는데요 ;;;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은 제대로 못 보긴 했지만;;; 영화 좀 안다는 사람들은 다 아는 작품들 아닌가요;; 저도 8월에 크리스마스와 미술관옆동물원을 국내영화의 최고로 뽑습니다.
특이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저는 세편 다 봤고 세편다 무지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네요. 8월 크리스마스는 임권택 같이 한국적 프레임제외한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던 영화 중에 하나였고, 큐브릭의 시계태엽오렌지를 무지하게 구하던 시절도 있었고 스콧감독이야 ... ...
안개 속의 풍경이나 황토지? 아님 파고정도 되야 조금은 특이..;;;
다 좋은 작품들이죠. 특히 블레이드 러너나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같은 경우는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이라 할 만하죠. 다만 위의 영화들에 비해서 좀 대중적인 맛이 없어서 순위에 못들었겠죠.
제가 뽑는 최고의 국내영화도 8월에 크리스마스입니다 ㅠ 이건 계속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다른것은 이해가된느데 대체 태극기가 왜 저순위에 들어가 있는건지..민족의 아픔(?)어가서 그런건가 감독이나 배우 연출다 마음에 안들었던 영화..
아마게돈 아마게돈!!
'죽은 시인의 사회' 정말 감명깊었어요, , 그거보고 몇일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