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제법 깊어갑니다.
학교앞 국화가 진한 가을항을 냅니다.


SEANET 서울모임을 환영합니다.


우리 카페도 해외에 알려지게 되는군요.
빅총무님, 유고문님의 소개와 선물 증정으로(거미라디오) 분위기가 화기애애합니다.

지기님과 총무님의 은근한 압력(?)에 아침도 거르고 일찍 참여하신
몇몇분이 계셨습니다.
고구마님이 손수 키우신 고구마를 따끈따끈하게 쪄서 갖고 오셨습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고구마님 !


유고문님의 섭외(?)로 맛있는 사과도 먹고
고구마 아침에 후식으로 사과까지 ㅎ ㅎ ㅎ

SDS님(작은행복님과 연대철길님 사이, DS2SDS) 참석 인증샷

멀리서 회장님도 참석 하셨구요.

늘 기록 남기기 바쁘신 빅총무님
그런데 카메라 셔터음이 없는 이유가 요상합니다.
전원을 절약하기 위함이라는데 좀 납득이 가질않는데 . . . 누구 아시는 분 ?

깜짝 경매(?)에 빨간돼지님이 찜한 컨트롤 파트


바쁘신 세미뇰님도 참석하셨습니다 학분씨와 함께


전령삼춘님의 정크 안내중 . . .

아마도 동문이라는 소문이 . . .

첫댓글 오늘은 몇장없습니다. 간단하게 정모 소식 전합니다. 곳곳이 진한 가을향으로 꽉 차있습니다. 잠시 여유시간 가져 보세요.
고구마님 앞에서 무식하게 고구마 먹는 모습 ~ 잘 못 걸려 들었네요~ 뽀샵처리 좀해주세요..ㅎㅎ
저는 뽀샵 몬합니다. ㅋ ㅋ ㅋ
어제 같이 산에 안간 벌로(테니스하느라고 ) 혼자였습니다.
우루사님 빠르기도 하셔라...^^
처음으로 접해보는 올드뉴라디오의 연대정모에 만나 뵙게되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반가웠습니다. 정모때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국화까지.... 전 정크밖에 눈에 안들어오던데... ㅎㅎㅎ
저는 아직 덜 전염(?)됐거든요. 덕분에 오늘 찌게와 전골의 차이를 알았습니다.(빨간돼지님의 설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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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밝으셔요. 어쩌겠어요 지난일을 . . .
국화향이 카페에 확 펴져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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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료들이 자꾸만 사라지는군요 ???
ㅋㅋㅋ
섬세+ 꼼꼼한 우루사기자님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