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나들길2차종주:16코스+4코스+3코스 석릉--곤릉 버스정류소(20-12-20)
<<<西海랑길102-101코스를 1타2매로 진행>>>
=================================================================================
1.探査日:20-12-20. 09:00-16코스 창후리 포구 출발함~~~3코스 곤릉 버스정류장ㅋㅋ;17시10분 종료
2.날씨;청량하고,찬공기가 산뜻하다.
3.오늘의 도보: 오늘의 主 目的은 곧 이어 가야할 西海랑길 강화도 구간길 探査겸 강화나들길 답사이다.
4.교통편:
1)강화터미날:32번(유일한 버스):08:25 發--창후리 도착:08:55
(출가:05:45--9호선타고--염창역T/S:3000번--강화T.:07:50도착--라면으로 朝食떼운다)
2)곤릉 버스정류소(3코스의 석릉-->곤릉 정류장:아 이또한 운명인가:강화T.행:오로지 48번 버스 뿐인데
도보종료:17:10--1시간이상 대기 --배도고파오고,살살 춥기 시작---特技인 힟치-하이크를 시도한결과
길정리 마을 회관에서 나오시는 어르신의 타이탄 트럭에 승차--불온읍내에서---바로 오는
70번 타고--강화T.-3000번타고 ---歸家:19:50---나들시간:약4시간40분소요
@@@길정리 노인회관의 어르신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21일 아침에 인사차 찾아뵈었으나 폐관이었음@@@
5.西海랑길과 강화나들길 探,踏査와 계획
1)강화나들길 16코스(서해랑길102코스;終點으로 역진):11.24Km/3시간15분소요(08:55-12:13분 종료)
2) 4코스(서해랑길101코스 終點/102코스 始點--이어간다):11.5Km(13:15-15:45):가릉주차장 4코스인증
3코스(서해랑길 101코스종점인 석릉--곤릉 정류소까지:4.8Km(15:50-17:10)
***나의 트랭글 트랙 기준임***
3)강화나들길은 겨을이라 잡초란 장애물도 없고, 깨끗하고, 풍요의 벌판과 해안의 고요함을 맘껏 즐겼지만,
사실 서해랑길의 탐사는 어려운 점이 많았는데,강화나들길 안내체계 덕분에 편하게 1타 2피 하였다.
그래도 기본적인 안내 표지를 부착해주신 관계자분들게 진심으로감사를 드립니다.
4)강화나들길의 2차종주는 이제 겨울부터---느긋하게 진행하여 봄들꽃의 향연에 흠뿍 빠지고 싶고,
볼음도 주문도에서 조개도 줍고, 낚시도 하는 여유를 찾고 싶다.
5)서해랑길 탐사---이제 강화도 구간을 끝내고(20-12-21 예정)---김포와 인천구간을 탐사해가려고 한다.
***103코스:창후리-->북측해안길-->강화통일전망대 까지는 마지막 졸업구간으로 남겨둔다***
<<참고:西海랑길:서쪽(西)의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길의 뜻으로 전남 해남 땅끝전망대에서 인천 강화를 연결하는
103개 코스+부속 순례코스6개==109개코스 약1,800Km의 서해안의 아름다움과 함께하는 도보길>>
언제나 새롭게 조명되는 16+4+3코스의 모습들을 간추려 봅니다.
<<참고 :서해랑길 개략안내도--출처:한국의 길과 문화>>
16코스의 이모저모
첫댓글 江華나들길 제16코스(서해 황금 들녘길) : 창후리 선착장에서부터 외포여객터미널까지 11.24㎞의 트랭글 걷기 모습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서해랑길 102코스랑 1타 2피 양수겸장의 도보하시는 마무리님 모습이 대단히 멋있습니다. 늘 건강한 발걸음 이어 가시기를 소망하면서.
앵베실 교수님.
항상 첫글로 방문과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전화가 충전의 소동에 1시간 이상 지체가 되어 좀 피곤하였지만
끝낸후의 성취감이 --계속 걷게 합니다;
참 이번의 후시 3건은 --교수님의 가르침 덕분에 강화나들길에서
바로 "스크랩"할수 있어서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