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허공이 대각 가운데서 생긴 것이 바다에 한 거품이 일어난 것과 같다. <능엄경>
불기 2569년 1월 1일
♣참회진언(懺悔眞言)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멸업장진언(滅業障眞言)
옴 아로늑계 사바하
♣광명진언(光明眞言)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소원성취진언(所願成就眞言)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 진언
(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 眞言)
옴 마니 반메 훔
부처님의 진실한 지혜야말로 생사의 바다를 건너게 하시니,
부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는 속히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리라. <허공장보살경>
2025년 1월 1일
근하신년(謹賀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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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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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
25.01.01 05: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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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하신년'
항상 여여하소서..
고맙습니다 _()()()_
고맙습니다.
새해 평안하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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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_
고맙습니다._()()()_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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