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말수도 적고 조리있게 말하지 못하는데..
요새 취업스터디 하면서...
정말 나같이 말 못해도 면접이란걸 볼수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ㅠ
다들 말도 잘하는데 나만 바보된 기분..
스펙도 지극히 평범하고..
요샌 정말 공무원길에 접어들어야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유님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면접만 보면 입에 본드를 발라버려서ㅋ
근데 그거는 말재주랑은 상관관계가 적은듯함....제 아무리 말빨 좋은 사람도 면접 들가믄 버벅이니.... 면접도 경험이라고 생각함 ^^
그건 맞다고 생각되네요. 면접 많이 보면 자신감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말재주 어지간히 없는데 닥치면 다 됩니다;;
면접 보면 늡디다... 저 오늘 자신감붙었어요 5번째에서..ㅋㅋ
전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여러번 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처럼 이렇게 버퍼링 걸려보긴 처음이었어요. 완전 낭패 -ㅅ-;; 내가 왜 갔지 라고 생각할정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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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 거짓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면접만 보면 입에 본드를 발라버려서ㅋ
근데 그거는 말재주랑은 상관관계가 적은듯함....제 아무리 말빨 좋은 사람도 면접 들가믄 버벅이니.... 면접도 경험이라고 생각함 ^^
그건 맞다고 생각되네요. 면접 많이 보면 자신감은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말재주 어지간히 없는데 닥치면 다 됩니다;;
면접 보면 늡디다... 저 오늘 자신감붙었어요 5번째에서..ㅋㅋ
전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여러번 봤는데도 불구하고 오늘처럼 이렇게 버퍼링 걸려보긴 처음이었어요. 완전 낭패 -ㅅ-;; 내가 왜 갔지 라고 생각할정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