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의 거짓말 세트-
박원숭이 친구 철수의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
● 제가-철수의 거짓말 세트-
박원숭이 친구 철수의 웃기지도 않는 거짓말
국민에 봉사하다 보니 군대 가는 날
가족들에게 얘기조차 못하고 입영열차를 탔습니다.
(안철수 아내가 서울역까지 배웅)
● 저는 오직 일생 동안 월급만 받고 살았습니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안랩에서 받은 배당금만 104억,
2005년에 무상증자로 늘린 주식 중 10만주를 팔아
최소 20억 원을 챙기고, 포스코 사외이사로 지낸 6년간
'거수기' 노릇을 하고 총 7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음)
● 저는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주식을 나눠줬습니다.
(철수가 나눠 준 것은 액면가 5천 원짜리 전환사채 8만 주,
1인당 325,000원, 발행주식 총수의 겨우 1.5%를 던져주고
100% 주었다는 효과를 노리는 공갈)
● 제가 발명한 V1은 세계최초의 백신이었습니다.
(그때엔 이미 미국에서 안티바이러스프로그램 제조
7개사가 협회를 만들었음)
● 저는 91년 2월 입대하면서
미켈란젤로 바이러스의 백신을 만들었습니다.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 처음 발견됨)
● 저는 세계 최대의 백신회사가 백신을
1,000만 달러에 팔라고 했지만 국익을 위해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세계최대 백신사는 맥아피였고, 안랩은 맥아피 제품을
한국에 팔아주는 딜러를 자임했고 딜러를 하면서
맥아피 기술을 배우고 싶다 했음)
● 저는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저는 없고 오직 국민만 있었기에 국민에 기여한 것입니다.
(당시 미국 내 백신 대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
심마텍, 맥아피 등이 경쟁을 위해 무료 배포하고 있었고,
무료가 아니면 배포할 수 없었음)
● 저는 세계적인 석학입니다.
(세계적인 석학이 논문도 별로 없고, 수강신청이 제로이고,
거리에 나가 무식한 젊은이들 모아놓고 청춘컨서트만 하나?
그 어느 세계적인 석학이 이런 잡일을 하나?)
● 저는 술을 전혀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모릅니다.
(안철수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셔 간염이 도졌고,
룸살롱에도 자주 다녔다는 증언들이 즐비하다.
이에 안철수는 룸살롱에는 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여인과 함께 모텔에 있다 들키자 팬티 끈을 매면서도
그냥 안고만 있었다고?)
● 저는 학교 일에도 벅찹니다. 학교일에만 전념합니다.
(학교에서는 강의가 거의 없어 청춘콘서트에만 나가면서)
● 저는 부모님께 손 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사람입니다.
저도 전세살이를 오래 해 봐서 집 없는 설움을 잘 압니다.
저는 용산 참사에 대해 분노합니다.
도시 재개발 때 세입자 등 약자 입장을 고려해야지요,
(딱지 전문 엄마 덕에 26세부터 엄마가 사준 사당 아파트,
강남에 사준 아파트, 심지어는 장모가 마련해준 아파트에
살아온 전형적인 캥거루족이면서)
● 저는 대학 시절 구로동에서 주말에 의료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물론 가족도 깨뜨린다는 것을 보게 됐습니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 참혹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바로 그 당시 안철수는 엄마 치마폭에서
재테크 기술자 엄마가 마련해준 딱지 아파트에 살았음)
● 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안철수가 엄마한테 아파트 증여 받을 당시,
증여세 탈루 의혹이 있고, 불법적인 딱지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던데?)
● 한 직업에서 다른 직업으로 넘어갈 때마다 제가 고민한
가장 큰 기준은 ‘개인적으로 뭘 많이 얻을 수 있는가’
‘성공확률이 얼마인가’ 이런 걸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사회에 얼마나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전공 분야 인물을 정교수로 뽑으려면 해당 분야 논문과
연구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안철수와 그의 부인은
그게 부족했는데도 정년 보장 정교수 채용 결정이 이뤄졌음)
● 제가 가장 가슴 아파 하는 것은 대기업들의 횡포입니다.
저는 대기업을 증오합니다.
행동이 나쁘니까요.
중소기업과 정당하게 거래하는 게 아니라
중소기업이 가진 몫까지도 다 빼앗아가기 때문에
중소기업들이 못 먹고 못 삽니다.
(안철수는 부인과 측근들을 통하여 국내 굴지의
재벌 2-3세 및 신흥 벤처 재벌들과 함께 만든
‘브이소사이어티’에 지분을 투자했음)
● 나는 경제면에서는 진보이고 안보면에서는 보수입니다.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라 무식한 것이다.
안철수는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논쟁으로
이익을 취하는 자들은 벌레라고 주장했다.
안철수는 보수도 아니고 안보 면에서는
이념도 모르는 멍청이다)
● 요즘 대한민국에 빨갱이가 어디 있습니까?
(안철수는 빨갱이가 진보로 보이는
'노무현병'에 걸린 중증의 혼자이다,
● 최근에는 ‘국민 멘토’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국민 멘토라면 국민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오만방자한 과대망상이다.
현재는 대다수 사람들이 국민 사기꾼이라는 별명으로
부르는 것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 시대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소통과 합의’가 필요합니다.
(소통과 합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안철수 쪽이다.
대통령에 출마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측근들과 빨리
'합의'하고, 정치를 할 것인지 교수를 할 것인지
국민들에게 밝혀 '소통'해야 할 것이다)
●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다,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의 측근들은 그의 목표가
대통령이 아니라는 사실은 대부분 모르고 있었다)
● 저는 의학분야의 학위과정 공부를 하면서 공부도 잘했고,
인류를 위해 컴퓨터 바이러스도 찾아냈을 뿐만 아니라
그걸 죽이는 백신도 발명했고 틈틈히 못 사는 동네에 나가
의료봉사까지 했습니다.
저는 슈퍼 천재입니다.
컴퓨터를 전공한 인간들 다 병신입디다.
제 눈에는 컴퓨터 버그(벌레)가 기어가는 게 보이는데도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세계에서 IT를 전공으로 하여
공부하는 인간들은 다 병신입디다.
제가 인류를 너무 사랑하다 보니
하늘이 제게 초능력을 주셨습니다.
저까지 합쳐 세 사람이 회사를 차렸고
저는 미국에 공학 분야 석사를 따러 갔지요.
그런데 제가 없는데도 나머지 두 명이
어떻게 제 기술을 전수받았는지
백신기술을 업그레이드시켜
천문학적인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육갑하네...사고뭉치 같이 아주 꼴값을 떨고 있어요)
결론 :
안철수의 거짓말은 마치 보톡스를 맞은 것 같이
징그럽게 두툼하고 전방으로 무례하게 불쑥 내밀어진
그의 아랫입술에 간신히 매달려 있고 그 소리의 굵기도
무척 가늘다.
나는 안철수의 아래 입술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게 있다.
그 아래 입술이 한 없이 많은 ‘가느다란 거짓말’들을
양산해내는 누에고치처럼 보여
징그러움 마저 느끼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는 아내에게 거짓말(군대 갈 때 배웅),
부모에게 거짓말(집 사줬더니 전세),
그리고 안철수는 대선 출마에 대한 거짓말 내지는 위선으로
그의 측근들까지도 속인 것이 된다.
이로서 안철수는 그의 주변 모두를 속였다.
안철수는 구라의 대왕, 위선의 황제, 거짓말의 대통령이다.
안철수에 대해서는
“딱지-엄마한테 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더 사 달라고 조르라”는
정도의 조언을 하고 싶은 ‘덜 떨어진 어린아이’,
‘소영웅심이라는 괴질병에 걸린 어린 아이’ 정도로만 인식하고 싶다.
안철수, 더 이상 벌이는 ‘거짓의 쇼’는 패가망신을 불러 올 것이다.
영어에 “Enough is Enough"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만 하고 사라지라는 뜻이다.
철수는 철수하라!
대한민국을 혼란케 하는 유령, 철수...
대한민국이 바라건데
이제 그만 철수하라!
현재 서점가에는 안철수를 칭송하는 책들로 가득하다.
안철수 본인과 제정임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와의
대담집인 ‘안철수의 생각’은 베스트셀러가 된 지 오래다.
여기에 ‘안철수 현상과 제3정당론’, ‘안철수의 힘’ 등의 저서들도
서점가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간첩 출신인 민경우 통일연대 전 사무처장이 안철수를 칭송하는
‘대한민국은 안철수에게 무엇을 바라는가’도 있다.
대선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진행되고 있는
출판계의 ‘안철수 찬양’ 트렌드에 맞서, 안철수에
메스를 들이대며 검증을 시도한 저서가 30일 발간됐다.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은 이날 발간한
‘안철수, 만들어진 신화’에서 “서점에 가면 안철수 찬양하는 책은
수백 권 가까이 되는데 안철수를 제대로 검증하는 책은
한 권도 없어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지적대로 우리 유권자들이 안철수 현상을
지나치게 무비판적으로 수용해 온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은 안철수와 관련한 팩트들을 점검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리는 것이 주 내용이면서도
그 과정에서 언론의 무비판적이고 정략적인
보도 행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황장수 소장은 안철수가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며
정치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던 2011년 9월부터
안철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해 왔다.
황장수 소장은 안철수 현상을 ‘유령’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안철수는 형이상학적이지도 형이하학적이지도 않아
그 실체가 유령과 같이 모호하다”고 밝혔다.
편저자인 박봉팔 ‘박봉팔닷컴’ 편집장 역시
지난해부터 꾸준하게 안 원장을 파헤쳐 왔다.
그는 우리 사회의 안철수 신드롬을
'안철수 망상'이라고 규정한다.
특히 박 편집장은 안철수 현상에 대해
현실주의적인 관점에서 경종을 울리고 있다.
그는
“망상이나 환각은 마약과 같아 빠져있을 때는 달콤하지만
깨어나서는 허탈함, 분노 등 퇴행적 후유증을 남긴다”며
“우리는 오늘이 고달프다고 망상과 환각에 빠져
살아서는 안 되며 현실에 두 발을 디딘 채 우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가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안철수는 자신의 책
<안철수의 생각>에서
일부 사람들이 자신을 음해하고 모함하는 투로
말하고 있는데 그들을 '키워줄까 봐' 대응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황장수 소장은 이 책에서 날카롭게 반박한다.
황 소장은 “(안철수는)진실규명, 공익적 목적의
사실 규명 노력을 일방적으로 비하했다”며
“그에 비해 사회, 정치적 영향력이 보잘것없는 필자는
졸지에 키워줄 가치도 없는 모함세력이 되었기에
감히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는 인물을 상대로 책을 발간해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안 원장은 대통령이 되고자 모험을 감수할 생각이
있다고 했지만 나는 국민들에게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고 싶은 책임감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며
“제도권 언론과 정당과 사회지도층이 제 역할을 했다면
굳이 여야가 다 기피하는 이런 일에 내가 굳이
나설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소장과 박 편집장은 이 책 1부에서
안철수와 이명박 정부의 연계 가능성을 의심한다.
이어 2부에서는 안철수의
△백신 무료 배포
△직원들에 주식 무상증여
△맥아피사의 천만불 인수제의 등
그와 관련된 신화들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규정한다.
3부에서는
△서울대 교수 임용 의혹
△논문 실적
△경제상식
△무노조 소신 등
안철수의 성향 및 인격을 검증한다.
이어 4부에서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발행 의혹을 비롯해
‘V소사이어티’ 논란 등을 거론하며
안철수의 기업윤리를 비판하고 있다.
황 소장은
“정치무대에 등장한 이후 1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
대선 출마 여부, 아니 정치를 하겠다는 의사표시조차
명확하게 하지 않은 인물이 현재 대선 지지율 1, 2위를
다투고 있다”며 “이런 비상식적인 현상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미래에 우리가 치러야 할 비용은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서문에서 안철수의 다음 발언을 인용했다.
이어 그는 만약 안철수를 만난다면
이 말을 그대로 되돌려 주겠다고 선언했다.
"많은 사람들을 짧은 순간 속일 수 있고,
소수의 사람들을 오랫동안 속일 수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을 영원히 속일 수는 없다."
[TIP]
안철수가 대선출마선언을 하지 않고 있는
현 상황을 빗댄 가상대화록이 요즘 인터넷에서 인기.
'대한초등학교 반장선거'라는 제목의 글이다.
[대한초등학교 반장선거]
선생님: 자 반장 후보로 나올 사람은 근혜밖에 없니?
박근혜: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문재인: 저하고 싶어요.
손학규: 저도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 많구나. 그럼 한 명씩 이름 불러봐.
김제동: 안철수 친구를 추천합니다.
안철수: 제게 그런 능력과 자격이 되는지….
선생님: 철수는 그럼 안 하겠다는 거니?
문재인: 저 하겠습니다 .선생님.
안철수: 안 하겠다고는 안 했고요.
반 학생들의 생각에 따라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그래서 후보등록 할거니, 말거니?
문재인: 선생님 저 저희조에서 투표했는데 1등했어요.
저 후보로 나가겠습니다.
선생님: 흠… 반 친구들의 생각은 어떻니?
김제동: 당연히 철수가 후보로 나와야죠!
안철수: 허허허.
선생님: 그럼 근혜와 철수 두 명이지? 더없니?
문재인: 저요.
박근혜: 선생님 근데 공약은 미리 발표해도 되나요?
선생님: 그래 하기 전에 공약은 충분히 학생들이 알아야 하니깐.
안철수: 난 공약이 없는데….
문재인: 저 공약 발표하겠습니다.
선생님: 철수는 공약이 없니?
안철수: 저 그게…제가 아직 후보로 나온다고 말한 건 아니라서요.
반장이 목표는 아니고요. 저는 호출된 케이스랄까요?
선생님: 그럼 철수는 안 하는 걸로 알게.
안철수: 아뇨 그건 오해입니다.
제 책 보면 제 생각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선생님: 야이 사고뭉치, 거지발싸개 같은 XXX야.
-국민을 비웃는 듯한 저 가짜 웃음속에,
그 웃음 뒷면에 숨겨둔 음흉한 비리를 보라-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