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중고생 국어실력
[도깨비 뉴스]

동아일보가 지난 16일 '요즘 초중고생 국어실력'이라며 소개했던 기사의 소재가 됐던 이미지 입니다.
동아일보는 16일자 기사에서 "인하대 박덕유(朴德裕·국어교육) 교수는 지난해 12월 서울과 인천, 충남 천안시의 6개 중학교에서 치른 글짓기 시험 답안을 보고 고개를 흔들었다"며 "2학년 학생 200여 명이 장래 희망을 주제로 글짓기를 한 결과 맞춤법이 하나도 틀리지 않은 학생은 2명뿐이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인천의 모 중학교 이모(38) 교사는 지난해 12월 영어 시험문제를 채점하면서 당황했다"면서 "caterpillar(애벌레)의 철자와 한글 뜻을 쓰라고 했더니 350명 중 70% 정도가 영어 철자를 맞게 썼지만 한글은 ‘에벌레’ 또는 ‘애벌래’로 썼다"고 요즘 초중고생들의 국어실력에 대해 보도 했습니다.
▷ 동아일보 기사보기: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2160109
====================================================================
애뿐 아니라 어른들도.,...
어의없다(X) 어이없다(O)
문안하다(X) 무난하다(O)
역활(X) 역할(O)
첫댓글 영어스펠링은 하나라도 틀리면 그렇게도 창피해 하면서 철자 하나 틀리는건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게 문제...
하~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ㅋㅋㅋ 진짜 맞춤법 틀리면 깨던데..
사실 베드에서도 맞춤법 심하게 틀리는 사람보면 좀 한심함..... 공부 할만큼 하신 분들이 기본적인거 그렇게 막 틀려주시면 좀 그렇삼. 남방이나 무난하다 어이없다 이런거 좀 제발 틀리지마세요.
낳아요...라고 쓰는것도 참;;;
맞아요 진짜 ㅋㅋ 낳아요 ㅋㅋㅋ 이건 아기 낳을때의 낳아요 인데...
그리고 않이랑 안 구별 못하거나, 어떻해라고 하시는 분들 베드분들중에 반도 넘음. 진짜 한심
요즘엔 받아쓰기 같은거 하지 않나요?? 나 어렸을땐 받아쓰기 백점이 최고였는데~
소실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은근 많삼! 공부하세요!!ㅎ
됐어요 됬어요 어떡해요 어떻해요 이거 틀리시는 분들 많삼.. -_- 초중고학생들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이 맞춤법에 소홀..
솔직히 초중고생뿐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저도 동감이요
어의없다..진짜많음..거의랑 헷갈리시는듯
난 '어의없다' 볼때마다 자꾸 허준에 그 어의 생각남 그 배 나오고 뚱뚱한 아저씨...........................
어떻게~ 랑 어떡해~ 이것도 진짜 많이 틀림
때부자가 되었다->이거는 되었다가 틀린 게 아니라 떼부자라고 해야되는 건데..
내친구 탁재훈 버전 따라한다고 싸이에다가 얘 않되겠네? 라고 계속 써써 정말 안되겠네 ~ 했던 기억.
답답하다....
저는 '돼'랑 '되' 구분 못하시는분들 마이 답답해요 ㅠㅠ 그리고 제 친구중엔 심하게 맞춤법 틀리는 애도 있어요 좋아하다를 " 좋와하다"로 쓰고 날개를 "날계" 로 쓰구 경찰서를 "경촬서" 로 쓰구 .. 진짜 미치겠심
사실 딴건 몰라도 아직 "돼" 하고 "되" 를 구별 잘 못해요ㅠ_ㅠ;
저도 되랑 돼 구별 잘 못해열 ㅜㅜ
한글이 과학적이면서 체계적인 완벽한 문자인것을 세계학자들이 인정했다지요.그럼에도갈수록 한글이 천대받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속상합니다.아내라는 우리나라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게"와이프"라고 하고 괜히 영어쓰면 세련되어보인다는 듯이.사회분위기가 흘러가는 듯해서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
앳되다.. 틀리는 분들도 참 많죠. 애띠다, 애띤이 아니고 앳되다, 앳된 인데... 사귀었다를 사겼다, 사궜다라고 쓰는 분들도 참 많더라구요... 씁쓸..
전...야밤도주라고 하는 사람도 봤삼!!!!!!!!!!!!!!!!!
솔직히 2학년생이면 많이 틀릴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그래서 받아쓰기하고 선생님이 고쳐주고 배우고~ 5-6 학년들이 저렇게 썻다면 문제겠지만말이에요.. 어린학생보다 성인들의 잘못된 언어습관을 잡아주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해요
중2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