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기상어뚜루룻https://theqoo.net/square/313394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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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기상어뚜루룻
아ㅜㅜㅜㅜㅜ우는여자 됨
ㅠㅠㅠ 우리강아지는 살아있는데도 닮은 강아지 지나가면 자꾸쳐다보게됨 ㅠ
지금 직원들이랑 같이 공원 앉아 있는데 별안간 우는 직원 됨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ㅠㅍ
ㅠㅠ…….
왜 갑자기 나를 울려요ㅠㅠㅠㅠㅠㅍ
나 또 우네..
따흐흑..
우리 개도 산책하는데 맞은 편 걸어오시는 아주머니 엄청 함박 웃음 지으시며 강아지 만지다가 무지개다리 건넌 자기 옛 강아지랑 넘 닮았다고 울다 가셨어ㅠㅠ 나도 서서 한참 울었네
눈물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울집개랑 산책 나가면 옛날에 자기가 키우던 강쥐 닮았다는 소리 꽤 듣곤 해.. 시츄임..
왜 퇴근길에 저를 울려요…
눈물나ㅠ
ㅠㅠ왜나를 울리나요
울집개도 전에 안고가는데 어떤 모녀가 와서 무지개다리건넌 자기집개랑 닮았다고 울먹이고 쓰다듬고가심,,,
아ㅜㅜㅜㅜㅜ우는여자 됨
ㅠㅠㅠ 우리강아지는 살아있는데도 닮은 강아지 지나가면 자꾸쳐다보게됨 ㅠ
지금 직원들이랑 같이 공원 앉아 있는데 별안간 우는 직원 됨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ㅠㅠㅠㅍ
ㅠㅠ…….
왜 갑자기 나를 울려요ㅠㅠㅠㅠㅠㅍ
나 또 우네..
따흐흑..
우리 개도 산책하는데 맞은 편 걸어오시는 아주머니 엄청 함박 웃음 지으시며 강아지 만지다가 무지개다리 건넌 자기 옛 강아지랑 넘 닮았다고 울다 가셨어ㅠㅠ 나도 서서 한참 울었네
눈물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울집개랑 산책 나가면 옛날에 자기가 키우던 강쥐 닮았다는 소리 꽤 듣곤 해.. 시츄임..
왜 퇴근길에 저를 울려요…
눈물나ㅠ
ㅠㅠ왜나를 울리나요
울집개도 전에 안고가는데 어떤 모녀가 와서 무지개다리건넌 자기집개랑 닮았다고 울먹이고 쓰다듬고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