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자기를 부인하고" -③<br>(마16:24)<br><br>📖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br>준비 하게 하며"<br>(디3:1~7)<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395981c3e4a6f323a5a6f34303f4faa0649dcb1_re_173907722180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395981c3e4a6f323a5a6f34303f4faa0649dcb1_re_1739077221808"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지난 토요일에 사랑하는<br>신근미집사님과 지기님들과<br>주안에서 말씀교제<br>하였습니다♡<br><br>"자기를 부인하고2" (마16:24)<br><br>볼수도 만질수도 경험할수도<br>없는 하나님이 삶가운데 실제<br>되시기를 소원하시는<br>신근미집사님♡<br><br>하나님에 대해 죽은 나를 부인<br>하고 모든일상에서 하나님을<br>상대하는 원함으로<br><br>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은<br>사실이 현실되시어 하나님의<br>있음과좋음이 모든 삶속에서<br>실감나고 실제되시기를 예수님<br>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br>합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784b2c492a725c453ff86e29e84ff270188290f_re_173907722180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784b2c492a725c453ff86e29e84ff270188290f_re_1739077221808" data-origin-width="1084" data-origin-height="1445"></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 ~♡<br>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으로~<br><br>사랑하는 백정선 집사님과<br>식사교제의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br><br>하나님도 좋고 세상도<br>좋은 죄된 존재를 펼쳐<br>보이시며 아파하시는 집사님과<br>하나님께 대하여 죽은 자기를<br>부인하고 하나님을 상대하는<br>하나님의 사람이도록 ~<br><br>반드시 십자가를 통과하여 <br>주님과 연합하여 하나님과<br>나사이에 끼인것을 쳐내고<br>주님을 의식하는 삶의 자리이길<br>축복하며 말씀 나눔의 시간을<br>감사드립니다 <br><br>샬롬 레카 알티라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b6135c057029dd55054662a5197a59ee0a5720f_re_173907722181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b6135c057029dd55054662a5197a59ee0a5720f_re_1739077221811" data-ori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박순자사모님과<br>주안에서 식탁교제하며<br>주님의 말씀으로 교제의<br>시간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br><br>하나님에 대해 죽은 나를<br>부인하고 하나님에 대해 산자로<br>하나님께 직진하시는 박순자<br>사모님으로 감사합니다<br><br>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십자가<br>에서 죽은 자의식으로 자기를<br>부인하고 하나님으로 절절하여<br>전심드리기 원하는 마음과<br><br>주님의 마음.뜻 알아드리는<br>철든믿음으로 순종과 복종하며<br>주인이신 하나님만 따라가기<br>원하시는 박순자사모님을<br>올려드리며 하나님의뜻으로<br>인도하여 주실 주님을 기뻐<br>하고 기대합니다♡<br><br>주품안에서의 삶을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br>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fdbcf7fbf5b92640d72897e9c2cd5942e8a1f28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bfdbcf7fbf5b92640d72897e9c2cd5942e8a1f28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하나님의 계심이 좋음이 이루어지는 십자가를 자랑하는 자리<br>사랑하는 한아름집사님과 나누고 돌아왔습니다.<br>하나님이셨군요♡<br>환경의 변화가 아닌 삶에서 경험되어지는 하나님을 만나는 마음의 변화♡<br>하나님께서 행하실 수 있도록<br>복종과 순종으로 준비된 마음 드리며 더욱 소원하는 한아름집사님과 우리 모두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00068d0580381bbd0597be71e17e0584bedbbf7_re_173907722181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00068d0580381bbd0597be71e17e0584bedbbf7_re_1739077221811" data-origin-width="4608" data-origin-height="218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오늘 사랑하는 차여진집사님과 말씀나눔하였습니다(사랑)<br><br>"자기를 부인하고"<br>(마16:24)<br><br>"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br>(딛3:1-7)<br><br><br>주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이 땅의 것들이 허무해지고, 주님을 향한 원함이 커짐을 감사합니다.<br><br>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아들을 내어주신 그 사랑의 이유가 이 땅에서 기웃거리는 우리의 어리석음이 완전히 죽고, 하늘 가치로 이 땅에서 주님과 연합된 실제로 살아가게 하심임을 깨닫습니다.<br><br>사랑하는 차여진집사님 가정가운데 주님을 향한 원함을 시작하시고, 주님께 마음을 내어드리기 원하는 주님을 향한 사랑이 더욱 실제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br><br>우리의 시선을 주님께 드릴 때, 주님의 선하심이 반드시 일하실 것을 믿습니다.<br><br>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br>오늘의 교제를 허락하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올려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ff40536ef2c70a073b52f3ebf5755f802d03349_re_173907722181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0ff40536ef2c70a073b52f3ebf5755f802d03349_re_1739077221811"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사랑하는 김형진집사님을 <br>만나고 왔습니다.<br>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교회됨으로<br>하나님의 선한심을 보도록<br>범사에 OK~하며<br>복종과 순종으로 준비하게 하시며<br>하나님으로 부터 나오는 <br>선한 일이 우리가운데 나타나기길<br>함께 기대하며<br>교제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께 감사 올려드립니다.<br>사람의 입술이 아닌 그 사람의 입술을 통해<br>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 하신 말씀이<br>삶가운데 생각나고 <br>주님이시군요♡더욱 그리워 하는<br>김형진집사님과 우리 모두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전합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f10edf4bf31d30ef06084c0d1687a21e4d4419e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4f10edf4bf31d30ef06084c0d1687a21e4d4419e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382" data-origin-height="778"></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지금<br>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br><br>하나님의 <br>옳음과 좋으심을 붙드는<br><br>♡박가은 집사님<br>♡김지영 지기님을<br><br>예수님의 <br>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br><br>함께 사랑의 교제<br>나눔을 <br><br>감사드립니다<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f4db127cfd03314c1f35cf43bd8cf64f61e2188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f4db127cfd03314c1f35cf43bd8cf64f61e2188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김연수집사님과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br>다시 새기며 나누는 시간 가졌습니다.<br>스스로하는 이단의 모습~악인인줄 모르고 선하다 여기며 살아온 모습을 돌이킵니다.<br>헛짓거리~이제 그만합니다~<br>범사에 온유한 개념으로 <br>하나님께서 선한일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며 되지 않는 나를 부인하며<br>미움없고 주장없는 실제된 삶으로 이끌어 가소서.<br>하나님만 유일한 좋으심이였습니다♡<br>김연수집사님과 우리의 고백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전합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d7aff35423323bf32047c27e6ea37cfe12cf881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cd7aff35423323bf32047c27e6ea37cfe12cf881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320" data-origin-height="990"></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김미자권사님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생각하고 나누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br><br>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를 준비하기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알아가는 은혜를 감사합니다.<br><br>매순간 하나님 없는 나를 부인하는 십자가 주셔서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br><br>가락으로 믿는 믿음 아니라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상대하며 나를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며 하나님께 대해 산 자로 아버지를 만나고 마음이 지켜지는 실재된 믿음과 생명이,<br>사랑하는 김미자권사님과 하늘이 미소짓는 우리 초원에 실제 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d323500fd8adb668e6f83e89880081e16f56de5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ed323500fd8adb668e6f83e89880081e16f56de5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1"></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br>한몸 김지숙 집사님과<br>말씀안에서 교제하였습니다.<br><br>세상에서 <br>잘됨이 아닌 주님앞에<br>참됨으로 인도하시는 <br>말씀을 감사합니다.<br><br>옳은 나,<br>상황을 부정하고 싶은<br>마음에 주님 없는<br>존재의 부인이 익어지길<br>소원하며,<br><br>아프고 부족한 상황에도<br>주님 바라보는 <br>믿음의 사람으로,<br><br>지금 함께 하시는<br>주님이 우리안에 역사하도록<br>늘,다시,또 십자가에서<br>준비되는 마음이게<br>하소서.<br>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9789e90afc43dd63c53f253a73e38d5d7f22f51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9789e90afc43dd63c53f253a73e38d5d7f22f51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조용일 집사님과 만나 환경의 어떠함 보다 크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더욱 마음드리자 말씀나눕니다.</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df03f5c9249c68945d239aa30cf70a38afd7c23_re_173907722181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6df03f5c9249c68945d239aa30cf70a38afd7c23_re_1739077221812" data-origin-width="1440" data-origin-height="1081"></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br>말씀으로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몸된<br>교회 지창선 장로님과 교제 하였습니다<br><br>새로운 처소로 이 땅의 좋음보다<br>먼저 하나님을 상대하시며<br>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br>죽은 실제로 하나님을 의식하는<br>믿음 소원하시는 지창선 장로님을<br>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br><br>저주 아래 있는 실존을 확인하며<br>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br>죽습니다<br><br>예 주님 ^^<br>가망없는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에게<br>오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로 기뻐하며<br>자랑합니다</p>
<!-- -->
첫댓글 나의 주인 됨 자아를 부인하는 믿음의 실제로
믿음의 시간 더할수록 깨달아지는 초원 공동체 모두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주권 생각 추구하고 이루시도록 허락하신 주체성 으로 아버지 생각하고 바라보는 나를 부인함이 날마다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예수님 통하지 않으면 하나님 상대할 수 없으니
십자가죽음의 실제, 자기부인으로 복종하고 순종하며
하나님이 행하시기를 준비하는 초원지기들의 말씀심방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기쁨과 사랑이 흐르는 말씀 심방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초원지기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발걸음 가운데
하나님의 있음과 좋음이, 다스림이 실제 되게 하시기를
사랑하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말씀이 심령 깊이 새겨지며 역사하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