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달의 계곡가끔은 이세상의 풍경이아닌듯한 풍경을 만날 때가 있다.거대한 기암괴석과모래사막이달의 표면과 같다고해 해서 붙여진 이름.이곳이 그런 곳이다.2024년 1월17일
출처: 길위의 인문학 우리땅걷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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