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
현 국왕 칼 16세 구스타프의 장녀로 스웨덴 왕위계승서열 1위
현재 현직 여왕들인 엘리자베스 2세와 마르그레테 2세는 96세. 82세 고령인지라 길어야 10년 안팍이고 저 두 여왕 이후 세계 왕실의 왕위계승자들중 현재 가장 왕위에 가까운 여성이 빅토리아 왕세녀
평범한 헬스 트레이너 출신 남성과 결혼해서 에스텔 왕세손녀와 오스카르 공작까지 두 자녀를 둠
스웨덴은 차기 국왕은 물론 차차기 국왕인 세손까지 공주여서 연속으로 여왕이 즉위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아버지 칼 16세 구스타프가 76세 고령이며 선대 국왕인 구스타프 6세. 구스타프 5세가 92세, 93세까지 산것을 고려하면 한 10~15년 후면 그녀가 즉위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칼 16세 구스타프도 지병인 심장질환등으로 건강상태가 그닥 좋지 않은 상황
그 외 노르웨이.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4국에서 향후 30~40년뒤 여왕들이 즉위할 예정
(왼쪽부터 노르웨이 왕세손녀, 스페인 왕세녀. 네덜란드 왕세녀. 벨기에 왕세녀)
출처
- 더쿠
첫댓글 좋겠다
부럽다 왕되면 일안해도 평생 먹고살겠지?
여자들이 다해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