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12회 졸업생 이혜숙입니다...
새로 들어간 직장에 업무를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라 짬을 못냈습니다...
오늘에서야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돈이 얼마가 됐든간에 제 친구에겐 무엇보다도 갑진 돈일꺼라 전 믿어요...
잠깐의 한일인이였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는 선배님들께 뭐라 드릴 말씀은 없고
감사하구 고마운 맘뿐이네여...
다음에도 제친구같이 어려운 사람이 생기면 그땐 저희가 그분은 돕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제친구 아기 예성이가 건강하게 선배님들 만날수 있게 기도해주세여...
예성이가 퇴원하면 데리고 동문에 참석하겠습니다...
그럼 선배님들 가정에 행복과 즐거움 가득하시길...
첫댓글 한번 한일은 영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