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지부장 경찰 조사 출석, 예고됐던 집회 참석자 없어 기사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건설 현장에서 채용을 강요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관계자가 경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하지만 신고된 집회는 실제로는 열리지 않았고 추후 계획도 없다는 게 건설노조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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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지부장 경찰 조사 출석, 예고됐던 집회 참석자 없어
건설 현장에서 채용을 강요하고 금품을 뜯은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 관계자가 경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하지만 신고된 집회는 실제로는 열리지 않았고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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