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 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링컨 대통령의 아들
남북전쟁때의 일이다. 한 노인이 백악관 앞에서 슬피 울고 있었다.
노인은 군대에서 도주해 탈주병으로 체포돼 사형선고를 받은 아들의 구명을 위해 링컨대통령을 만나고 싶었다.
그러나 보초병들은 백악관 출입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한 소년이 노인에게 다가왔다. “할아버지 나를 따라 오세요” 소년은 곧장 백악관으로 달려갔다. 노인은 소년을 따라 허겁지겁 백악관으로 들어섰다. 노인을 붙잡는 보초병에게 소년이 말했다. “이 분은 우리 할아버지예요” 보초병들은 더이상 노인을 붙잡을 수 없었다.
노인은 링컨대통령을 만나 딱한 사정을 하소연했고 아들은 사형을 면했다
소년은 링컨대통령의 아들이었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사람이 죽으란법은없다
인생은 백악관 앞에서 눈물흘리는 노인처럼 나 혼자의 힘으로는 살 수는 없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마지막 순간에에는 신의 가오가 필요하다.
우리가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부족한 부분은 하늘의 뜻에 맏겨야한다.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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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11월의 상쾌한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더 많이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한 11월 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