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57VlJeG5
관광객 몸살에 북촌한옥마을 ‘야간 통금’…반응은 엇갈려
고풍스러운 한옥과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많은 서울 북촌한옥마을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죠. 그런데 북촌 주민들은 소음과 불법주차를 유발하는 관광객들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당연히 그래여지 사람 사는 곳인데 저기도
어쩔 수 없지 사람 사는곳인걸
못내 아쉽다니??? 느그들 집앞에서 맨날맨날 축제열리면 싫을거면서 장난하나
사는 곳인데 지켜줘야지
걍.. 아무나 들어가서 (가정집인데) 사진 찍더라.. 미친놈들인가 했어
당연한거임
사람 사는 동네다 진짜 좀 지킬 건 지켜줘
박물관 간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오후 5시까지면 시간도 넉넉하구만 대체 몇시에 가서 사진 남기려고
남의 집인데 뭘 아쉬워하고 말고가 있나;
이제서야하네 저걸 주민들 여태 어케 버텼을까
반대하는 사람들은 저 곳에 한달 정도 살아보면 생각 바뀔 것 안겪어보면 모르지... 나도 집 앞 술집 한두개 소음에도 진절머리가 나는디
첫댓글 당연히 그래여지 사람 사는 곳인데 저기도
어쩔 수 없지 사람 사는곳인걸
못내 아쉽다니??? 느그들 집앞에서 맨날맨날 축제열리면 싫을거면서 장난하나
사는 곳인데 지켜줘야지
걍.. 아무나 들어가서 (가정집인데) 사진 찍더라.. 미친놈들인가 했어
당연한거임
사람 사는 동네다 진짜 좀 지킬 건 지켜줘
박물관 간다고 생각하면 되잖아 오후 5시까지면 시간도 넉넉하구만 대체 몇시에 가서 사진 남기려고
남의 집인데 뭘 아쉬워하고 말고가 있나;
이제서야하네 저걸 주민들 여태 어케 버텼을까
반대하는 사람들은 저 곳에 한달 정도 살아보면 생각 바뀔 것 안겪어보면 모르지... 나도 집 앞 술집 한두개 소음에도 진절머리가 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