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투표광공
노래 가사로 보는 우리네 인생.... 14탄..
싫은 얘기 하게 되는 내 맘을 몰라
좋은 얘기만 나누고 싶은 내 맘을 몰라
그만할까 그만하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내 말 듣지 않는 너에게는 뻔한 잔소리
그만하자 그만하자
오늘 아침에도 내가 뭘 했는지를 몰라 아니 내게 아침이란 게 있나 한 아마 12시쯤에 인났었지
커튼 사이로 해가 빛나면 나도 신나서
양치도 안하고 놀다가 밤이 되서야 후회를 하지
날마다 찬장을 열어보면 어제 먹고 남은 반 쪼가리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라면인건가
.
.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가슴 시렸던 겨울을 지나
또 벚꽃 잎이 피어나듯이 다시 이 벤치에 앉아 추억을 그려 보네요
사랑하다 보면 무뎌질 때도 있지만
그 시간 마저 사랑이란 걸 이제 알았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
잘 가라 나를 잊어라
이까짓 거 사랑 몇 번은 더 할 테니
알잖아 내가 뒤끝이 좀 짧아서
알잖아 내가 너 말고도 님이 많아서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번외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 말아요
첫댓글 재밌당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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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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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당
애들아 3년동안 고마웠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