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맡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 에서 최고가 되는것 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힘들고 치열한 길이다
그 힘든일을 즐겁게 할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너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김용택(아들마음, 아버지마음 중에서..)___
가을을 연주하는 귀뚜라미
슬픈 곡조 따라
매미는 이별가를 부른다
사연이야
있건 없건
찌르라미 찌륵 찌륵
해는 져서 어두운데
둥지 찾아가다가
길 잃어 가련한 작은 새
짹짹
숲 속엔 해지는 밤이 서럽다
매미 소리
귀뚜리 소리
이 자연의 하모니를
숨은 듯 지켜 보는 구름 속에 별
이 모두가
가고 오는
세월을 연주하는 숲 속의 하모니
숲속의 하모니 - 하영순_____
첫댓글 아빠는 왜 하루에 십만원씩 못 벌어요? 친구 아빠는 그렇게 많이 번데? 네~.....많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아휴..자녀분이 참 똑똑 하신것 같습니다..
조금더 분발 하세요...ㅋㅋ
행복한 한주 되시구요___꾸벅^^
파도 소리가 멋집니다 연이틀 쉬고 서서히 일 나갈 준비를 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덥지는 않을것 같군요
갑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한주 되시길 빕니다_-_꾸벅^^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해요...배경을 꽃밭에서 정말 파도가 보이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한주 시작 되시길 빕니다____꾸벅^^
시원함이 느껴지네요..휴가는 잘 보내셨는지....?
사이보그님 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겠지요?..항상 건강하시길요___꾸벅^^
그렇지 않아도 무거운 마음에 100kg짜리 돌덩어리를 턱하니 올려놓으시네...ㅠㅠ 삼바 파티??? ^^
바위는 보시지 마시구........
파도만 보샴...
휴게실에서 들은것만 가지고는 몬가가 미흡한 느낌에 다시한번 리바이벌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___꾸벅^^
글 쳐다보려니속이 터져 죽어요 . 어케 하실거예요 . 글 잘 보이게 해 주세요 . 하기전에 . 강력 태클 음악은 몰라서 패스
오랜만에 나타나셔셔..월욜 부터 왠 태클이셈...흑흑..돋보기 한대 보내 드릴까염___
글 안보심
뉘신지요 . 머니를 점령하러 지금 필드로 나갈겁니다 . 이만 바빠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흙에다가 막 비비구 굴 뚫고 하는게 늑대가 하는 일인가 보옵니다..
원조이신 가을늑대님 한테 전수 받아 지금 경로당 늑대님 한테 전수 해 주려고 소집 명령 내릴까 합니다 그걸 어케 잘 아시죠 혹시 늑대 핏줄과 인연이 있으신지요 우우후
원조는 지금 마석에서 동굴파고 수양중 이시라등가..모라나...
ㅋㅋ~~~오늘 다녀왔는데... 인간이 싫어서인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이다~~~
인간에 떼묻은 곳에서 벗어나...좀 더 깊은...수동으로 가셨나??? ^^
하여간 늑대가문은 어딜 가봐도 늑댈세~~~그려~~~~~^^
배경화면 올리시고 제가 1 빠따로 댓글으니 지우시면 제가 가칭 등대 댓글값 1억원 청구합니다
글씨 안보이 신다길레 파일 수정해서 올리려고 실험 한건데..메렁
주말에 모든걸 접고 강릉으로 정동진으로 남해의 외딴섬 외도에 갔다왔습니다...
퍼붓는 빗소리와 더불어 한 여행이었지만 오랫만의 여유로운 일상 탈출이었습니다...
헐~..
위의 게시글 보구 댓글 달구 들어 왔더니..
국가대표미남 님께서 다녀 가셨네요..행복한 한주 되시길요___꾸벅^^
아들없음 이글 못읽는거죠?
딸하나가 열아들 안부러운디........^^*
프리스타일님,,예쁜 공주님과 사시는군여..
언제 까지나 행복하시길 빕니다___꾸벅^^
와 겨울바다죠? 맞죠 이지스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바다...^^ 전 요즘 대리하면서 제일 힘든 시기인것 같네요.
이래저래 일하면서 금전적으로 안좋은일도 생기구... 수입도 형편없이 줄어들었구..점점 힘드네요. 정말 진이 빠지는게 느껴져요. 그래도 이지스님의 열혈팬인데 제가 요즘 글도 제대로 못읽구 그러네요.ㅠㅠ;; 마음의 여유가 없나봐요.^^;;
위대한 유산님 어서 힘 되찿으시구요..
열심히 하셔셔 올 겨울엔 좋아 하시는 겨울바다....꼭 보러가시길 빕니다___꾸벅^^
너무 외롭고 애잔해요!!!!무더위 훌훌 털어버리시고 "멋찐 "구월 맞으세요,,,
예..님도 행복한 구월 맞이하시길 빌깨요____꾸벅^^
하하~~ 아들마음...은-- ?? 월말이면 날씨가 맑던.. 흐리던 상관없이.. 무조건 밝은날이지요~~~(봉급 받는날)
애비마음...은--!!! 말일이 되기 전부터... 초조해 지지요~~~(그나마 내가 아들에게 지켜야 할 봉급 주는날)
망할~노므~새끼~~~^^ 열라게 날짜 맞춰 봉급주면.... 집에서 컴~ 하지 마란다고 PC방 가서 다 쓰고 오는 나쁜놈
그래도... 별 탈없이 무난히 커주는 것만으로도 속으론 너무 감사 하네요~~~~^^(언제 철 들런지..)으~그 오늘이네.ㅋㅋ
그날일이 좋으면 좋은대로~~~ 나쁘면 또 그런대로... 이지스님 글읽고 나면 하루가 푸근하고 흐믓한
건 왜 일까요~ 님 글에 감사 합니다.^
좋으신 말씀.부모마음
ㅋㅋ..귀연 아드님을 두신것 같습니다..
pc방도 가구...아버지맘을 좀 초조하게도 하구...그렇게 커 가는게 정상일것 같습니다만..
우리들이 어렷을때는 아마도 몇배더 악동이었을것 같습니다만..ㅋㅋ
아드님과 행복하시길 빕니다___꾸벅^^
산타나음악을 좋아 하시나봅니다.
기타가 좋아 5살때 부터 치기 시작해 연주곡만으로 전세계에 8000만장 정도의
앱범이 판매 되었다니 정말 즐기면서 한분야에 최고가 되었다고 볼수있겠네요.
요런게 아들마음 아버지마음 이겠죠? ㅎㅎ
잘듣고 갑니다*^^
예..빛님 산타나 샴바티 좋아합니다....
빛님 어혀 예쁜 아드님 생기시길 빌께요....____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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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댓글이 참 재치있구 재밌습니다...
늑대님들 까지 웃으시는걸 보면요,,,ㅋ..짬뽕님의 아드님도 재치 만땅입니다
행복하세요___꾸벅^^
미치겠다.. 하시는분들...)____님..오늘도 나셈...꾸벅^^
댓글에서
밤카페에서 세사람입니다..(그중엔 동물도 있습니다...
누구누구 일까요...
밀집
ㅋㅋㅋㅋ 죄셩~~~안하면 혼날까바서리...
저도 덩아 ,, ,따로 댓글보단,,
저도 덩아 ,, ,따로 댓글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