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108140305091
"지하철이 덥잖아"…매일 민원 '40건' 투척하던 '악성 민원인'의 최후
서울교통공사에 약 2년 동안 무려 2만 7천여 건의 민원을 제기한 악성 민원인이 고소장을 받게 됐다. 오늘(8일) 서울교통공사는 민원인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만 7,621건의 민원, 하
v.daum.net
서울교통공사에 약 2년 동안 무려 2만 7천여 건의 민원을 제기한 악성 민원인이 고소장을 받게 됐다.오늘(8일) 서울교통공사는 민원인 A씨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만 7,621건의 민원, 하루 평균 41건의 민원을 제기했다고 밝혔다.A씨는 4호선 열차번호 및 편성 번호를 반복적으로 묻고 상담원이 과도한 민원 제기로 응대가 불가능하다고 답하자 욕설이 담긴 문자 등을 발송해 공포감과 불안감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사는 악성 민원인에 대해 업무방해 요건을 검토한 후 고소·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첫댓글 또 한남이지?? 저런샠기들은 할짓이없나 왜저러는거임
고발하자
지하철 못타게하자
최후래서 뒤졌길 바랐는데..
와 굳굳 악성민원인 고소할수있는거였구나?! 학교도 좀 그랬으면 좋겠더
어우 적당히좀 해 진짜
판결 잘 났으면 좋겠다 선례 남겨지게
그냥 대중교통 못타게 해야지
첫댓글 또 한남이지?? 저런샠기들은 할짓이없나 왜저러는거임
고발하자
지하철 못타게하자
최후래서 뒤졌길 바랐는데..
와 굳굳 악성민원인 고소할수있는거였구나?! 학교도 좀 그랬으면 좋겠더
어우 적당히좀 해 진짜
판결 잘 났으면 좋겠다 선례 남겨지게
그냥 대중교통 못타게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