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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집에 가고 싶어요. 어제 밤 고향집에 있는 목화밭 꿈을 꾸었지요... Detroit City / Joe Tex...
여름 추천 0 조회 215 11.08.05 08: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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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5 08:46

    첫댓글 저도 집에 가고싶어요~ 낙원으로...

  • 작성자 11.08.05 13:59

    저도 집에 가고 싶어요..

  • 11.08.05 09:57

    출근길 전철안에서 사진보면서...
    가을이구나...했어요...
    그런 생각으로 하늘을 보니 어쩐지 가을 내음이 나는듯도 하더라구요...
    무심코 바라본 달력에도 가을 흔적이 있네요..
    담주 월요일이 입추....
    아직...말복도 남아 있고...여전히 한동안 많이도 덥겠지만...
    가을이 그리 멀리 있지는 않은듯해요...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1.08.05 14:00

    오늘 정말 더워요..햇볕이 장난아니네요.. 이러다 가을오겠죠.. 덥다덥다 하다보면 오겠죠..

  • 11.08.05 10:06

    오래된 사진이 알 수 없이 향수를 자극합니다.
    우린 혹시.. '그 곳'이 아니라 '그 때'로 돌아가보고 싶은 것 아닐까..
    잠시 그런 생각이~ㅎ

  • 작성자 11.08.05 14:00

    예.. 그런거 같아요.. '그때'가 맞는거 같아요..

  • 11.08.05 11:17

    출근하는 동시에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라~~^^

  • 작성자 11.08.05 14:01

    그러게요.. 어린시절로 갈 수만있다면 좋으련만..타임머신이 빨리 출시되어야 하는데..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05 14:02

    우리나라도 예전에 서울로 서울로~ 그렇게들 몰려왔죠.. 그러고 다들 고향을 그리워하고요..
    사람사는 동네는 다 마찬가지인듯해요..

  • 11.08.05 14:52

    이국적인 풍경들이 설레임속에 일상이되는 그런 여행 떠나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11.08.05 17:01

    젤 위에 이미지를 한참 보는데.. 그냥 좋더군요..

  • 11.08.08 17:12

    꿈 속의 어린시절 옛 고향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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