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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노래 글 사진 펌글) 목소리를 위한 협주곡 (1969) / Danielle Licari
바람愛 추천 0 조회 43 12.06.27 23: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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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6.28 00:03

    첫댓글 인간의 목소리는 이 지구상에서 그 어느 소리보다도 아름답습니다.단, 인간에 한하여 말입니다.
    제가 개나 돼지가 되어 보지 못하여 모르겠지만 거꾸로 돼지는 인간의 소리가 마치 사람 멱따는 소리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읍니다
    소리도 음식처럼 익숙함인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느 산해진미보다도 된장국과 김치가 가장 맛있듯이 말입니다.
    다니엘은 가사없이 소리의 높고 낮음과 길고 짧은 호흡만으로 우리에게 감동을 전합니다..
    밤이 깊습니다 ...모두들 다니엘의 노래처럼 시간,시간들이 항상 경쾌하고 가벼우시길...

  • 12.06.28 06:39

    바람애님... 이런 페이지가 있는지 얼마전에 알았어요... 저도 좋아하는 곡입니다.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이아침에 너무도 잘어울리는 곡입니다.

  • 12.06.29 01:36

    강지니님 말씀처럼 이 시각 어찌 이리 다니엘 리카리의 음성이 어울리는지요? 고맙습니다.

  • 12.07.09 15:22

    오후시간에 들어보는 느낌도 괜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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