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킹제임스성경 디모데전서 6:7-10절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이 디모데전서 말씀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세상 욕심, 특히나 돈을 포함 재물에 욕심이 넘쳐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에 대한 믿음에 근거하여 경건하고 신실한 신앙생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 탐욕인 돈과 재물에 대한 불타오르는 욕심으로 말미암아 결국 사기질
포함 온갖 죄악들을 자행하다 자신은 물론 패가망신의 파멸과 멸망을 당하는 결과에 대해 말씀하는
의미인 것이다.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도 이처럼 돈과 재물에 대한 탐욕이 불타올라 세상적이고 육신적이 되어
날뛰다가 작살이 나고 마는 것들도 존재한다는 사실 앞에서 비그리스도인들로서 뭔 수를 써서라도
돈과 재물이면 OK라는 그런 망상과 착각 속에 온갖 사기질은 물론 위법, 불법, 탈법, 범법과 온갖
음모, 모의, 공모를 통해 어느 상대방을 짓뭉개려고 사악하고도 교활하기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수작,
수단, 수법을 동원해 미쳐 날뛰는 짐승보다 못한 것들이 이 세상에 널리고 널린 가운데 그것들이
제 세상 만난듯이 그처럼 날뛰니 그렇다면?
그런 더럽고 역겨우며 교활, 사악한 것들이 그처럼 날뛰면서 무언가 성공했다고 치더라도 그런
짐승만도 못한 것들의 최종적, 최후적 종말은 어떻게 될까?
지옥인 것이지..지옥심판 말이다!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그 어떤 인간의
모든 생각은 물론 머리털의 숫자까지 모두 아시며 세어 두시고 계신 하나님이시다.
마태복음 19:28-30절 "또 너희는 몸은 죽일 수 있으나 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차라리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 분을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 없이는 그 중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너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어 두셨나니"
이러하신 하나님을 그 어떤 인간이라고 할지라도 결코 속일 수가 없다니까..!
그러니, 전지전능하시며 공의에 근거해 그 어떤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을 심판하시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그리스도인들은 경외하며 세상 마귀자식들은 반드시 두려워
하는 가운데 회개에 근거해 너희들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어 구원받고
돈과 재물에 환장해 미쳐 날뛰다 지옥으로 떨어지면 결코 안되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에 돈과 재물이 절대로 필요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그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 푼 줍쇼..한푼을!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런 생지롤을 쳐대면서
그리스도인들은 물론 세상 마귀자식들이 밥숟가락 놓고 꼴까닥 숨이 넘어가 이 세상 삶을 고따구
생거지, 알거지로 살아가라는 말이 결코 아닌 것이다.
첫째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둘째로, 자신이 처한 조건, 능력, 환경 가운데서
세상도 옳다고 하는 준법, 도덕, 윤리, 양심, 상식에 결코 어긋나지 않게 청빈의 삶이든 청부의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청빈의 삶으로서 그리스도인의 가난한 삶일 경우 하나님께서 비웃으시겠는가
칭찬을 하시겠는가?
하나님 보시기에 깨끗한 청부의 삶으로서 그리스도인의 부자의 삶일 경우 하나님께서 비웃으시겠는가
칭찬을 하시겠는가?
칭찬을 하신다 이거다!
청부의 그리스도인들일 경우, 하나님 앞에 순수한 믿음과 마음상태로 복음전파 사역과 구제, 봉사 등의
목적으로 더 많이 바칠 수가 있으며 청빈의 그리스도인일 경우 하나님께서 복 주시어 깨끗한 돈과 재물로
청부의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섭리로 인도해주실 수가 있음을 그 누가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러니, 대결론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돈과 재물에 대한 탐욕으로 감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속일 수나
있디고 망상, 착각하면서 하나님을 속이려들려고 발작, 발호, 발광을 쳐대면 결코 안될 것이며 자신의
양심이 시퍼렇게 지켜보고 있음에도 자신조차 속이려고 온갖 마귀적 수작, 수단, 수법을 총동원해 불의의
돈과 재물에 탐욕을 부리면서 미쳐 날뛰면 결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러니, 현재의 주어진 현실을 인정하면서 그저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가운데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밥숟가락 놓는 그 날, 그 순간까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불러주실 그 영광스러운 휴거의 날까지 말이다.
그러한 본인 애비두덜..덜더덜과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