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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수소에너지와 윤석열의 대형원전/최상목이 국가를 무너뜨리고 있다. 그의 시간은 오늘 오전 끝났다!/백악관의 주둥이 난투극, 젤렌스키는 끝
파랑새7 추천 3 조회 517 25.03.02 19: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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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02 21:35

    이제 앵그리의 시대는 갔습니다. 지금이 변곡점으로 보이고요. 아마 수백년간 러시아와 중국 그리고 북한과 이란이 세계를 주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 25.03.02 21:38

    일본이 임진왜란 당시에 로마교황과 연결돼서 십자군깃발을 들고 쳐들어왔다고 하고
    영국이 북아메리카를 접수하는 동안에 영미일 동맹을 맺고 동북아정벌에 나섰다.
    이것은 러시아의 남하를 막았고 러시아는 왕정이 끝나고 공산당이 집권하는 계기가 돼서
    곳곳에서 엄청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갔다. 러일전쟁은 러시아의 패배로 알려졌는데
    실상은 무승부 전쟁으로 영국의 중재로 휴전으로 끝났다. 러시아는 독일의 러시아침공을
    막아내서 승기를 잡았을 때에 미국이 개입하여서 남북에서 협공을 당한 독일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이어서 소련은 일본의 만주군을 격파하고 남하하다가 얄타협정으로 한국을 점령하지 않고
    북한에 머물다가 5년의 신탁통치기간을 마치고 돌아갔지만 미국은 그대로 눌러 앉아서 군정을 실시하다가
    대리총독으로 이승만을 세우고 지배를 계속하는데 거기에 놀아난 개새들이
    자국민을 빨갱이 사냥을 하면서 권력을 강화했다. 물론 수많은 양민이 빨갱이조작으로 죽었다.
    지금도 빨갱이 조작사냥이 윤건희 권력의 권력강화를 위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수많은 좀비들이 등장하여 거기에 놀아났고 그게 주업이 돼서 좀비질을 지속한다.
    이놈들은 스스로를 보수라고 하는데 범죄집단이지 보수와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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