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gargantuan
(중략)
2017년 드라마인데 당시에는 JTBC 최고 시청률
김희선 vs 김선아가 양대 주인공
우아진
전 스튜어디스, (주)대성펄프 둘째 며느리
상류층 출신이 아니지만, 가장 품위있고 현명해서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인물
그러나 손수 뽑은 시아버지의 간병인으로 인해 인생이 꼬이기 시작함
박복자
헬스장 청소를 하다 알게 된 (주)대성펄프의 회장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해 그의 간병인이 되고 집안을 장악해감
가볍게 보기 좋음 재밌어ㅋㅋㅋㅋㅋ
첫댓글 너무 재밌음..
아직도 재탕함 ㅋㅋㅋ 존잼
이거 그냥 심심할때마다 틀어놔ㅋㅋㅋㅋㅋㅋ
이거보면 총각김치먹고싶음 ㅋㅋㅋㅋㅋ
쩐다
재밌고 웰메이드야 ㅋㅋ김희선도 다시봤구
존잼~~
진짜 개존잼
관계도만 봐도 도파민 돈다
둘다 저배역에 딱이었어
인물들이 입체적이라서 좋았고 꾸준히 여성서사와 권성징악에 대한 쓰는 작가님이라서 그 후로 더 좋아짐ㅋㅋㅋ 작가님이 쓴 마인도 개같이 추천합니다
이거 개재밌어
나이거 김선아가 이태임 조지는 장면 최애...ㅋㅋㅋㅋㅋ
222
이런 드라마 또 뭐있을까
존잼.. 매년 재탕함
재탕 뻥안치고 10번 함..
존잼 진짜
진짜 개재밌음
박복자랑 박주미 싸우는 장면 아직도 기억난다
존잼ㅋㅋㅋ
품위있는그녀 너무 재밌게봤어 ㅋㅋ
이거 존잼
진짜 재밌게 잘봄ㅋㅋㅋㅋㅋㅋㅋ 반전도 예상못함ㅋㅋㅋ
존잼
아 맞지맞지 명품드라마다 증말
진짜 존나 재밌음
이거 진짜재밌엌ㅋㅋㅋ
짱잼 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