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케이스
더뱅커에 나오는 얘는 공주 유명 왕갈비식당 주인의 금쪽같은 늦둥이 어쩌고 저쩌고암튼 돈이 꽤 많은 집 자식임
근데 지금은 부모님이 금전적 지원을 끊음그래서 상사 집에 얹혀 사는데 상사 딸 시험 기간이라 눈치보여서 사무실에서 텐트치고 잠
"아 월급 받아 다 어디다쓰고 사무실에 텐트나 치고 지냅니까?"
"은행원 맞아?"(얘네 은행원임)
"생활비, 용돈은 다 부모님한테 받아쓰고 내 월급은 꼬박꼬박 조금이라도 저축을 해야!!"
"훗날 증여세를 쪼끔이라도 줄일 수 있는 거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케이스
첫댓글 ㅁㅈ 아카엄카로 생활하시더라고
이래서 상속세 증여세 내는 사람 걱정해줄 필요가 없음 상속세내는 사람은 대한민국 일부이고 그마저도 알아서 잘 탈세하고 산다니까
증여세 구간이 ㅈㄴ 비현실적이니까 다들 편법쓰지..
진짜더라...
있는 집 자식들 쓸데없는 걱정해주기긴한데 증여세 에바긴하더라
이거 진짜임...ㅋㅋㅋㅋ
진짜야 맞는 말이긴해...
내친구도저러더라..
첫댓글 ㅁㅈ 아카엄카로 생활하시더라고
이래서 상속세 증여세 내는 사람 걱정해줄 필요가 없음 상속세내는 사람은 대한민국 일부이고 그마저도 알아서 잘 탈세하고 산다니까
증여세 구간이 ㅈㄴ 비현실적이니까 다들 편법쓰지..
진짜더라...
있는 집 자식들 쓸데없는 걱정해주기긴한데 증여세 에바긴하더라
이거 진짜임...ㅋㅋㅋㅋ
진짜야 맞는 말이긴해...
내친구도저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