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다시 고3으로 돌아간 여시.
여시라면 공부 졸라 빡세게 해서좋은대학 갈거야?그 이유는 뭐야?
응 존나..
저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었음ㅜㅜ 지금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하는데 저때로 돌아가면 상위권대학은 갔을듯
논술 정시가 내길이 아님을 알고 입학사정관과 내신을 열심히 성실히 팠을듯
했을거같긴한데 수학 겁나두렵다
고3말고 고1로 돌아가면 안될까
응 존나 빡쎄게 해볼래..
응 더더더열심히
난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 왔지만 시갼을 돌릴수있다면 기술 배울 거야
ㄴㄴ 그거 고작 1년으로 어떻게 안 되는 거 알아서 더 안 함
그때만큼 할 수 있을까.. 지나온 시간 후회없음
응 완전..해볼래
례 너무 놀았음
산이 아닌 평지인 대학교로 선택해서 갈래....그리고 진짜 내 학벌 만족도를 위해서....
존나ㅜ할거야
제발 존나 빡세게(근데 안할껄 알고있음..)
adhd 진단 받앗으니까 약 도움 받아서 성적 올려야지ㅠ
윗 라인 간다고 해도 그냥 대학을 4년 또 다니기가 싫어... 대학원은 또 언제...
기억가지고 가면 그만한 열정이 없어.. 대강했어도 어느정도 괜찮게 풀려서
라떼 수능이 쉬웠다.. 다시가면 엄청 열심히 해볼래...
최선을다해서 학교다녀보고 그상태로 공부도해서 수능봐보고싶음 어중간한게 다닌게 후회가되서,, 대학도 어중간 회사도 어중간,,
례 너무 후회돼
어 존나.. 제일 쉬운 루트임 진짜........ 돌고 돌아 어차피 또 공부하게되어있음...
그렇게 살고싶지도않고 할수도없을거같음 영어만팔래
응 존나..
저땐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랐었음ㅜㅜ 지금 살기위해 죽기살기로 하는데 저때로 돌아가면 상위권대학은 갔을듯
논술 정시가 내길이 아님을 알고 입학사정관과 내신을 열심히 성실히 팠을듯
했을거같긴한데 수학 겁나두렵다
고3말고 고1로 돌아가면 안될까
응 존나 빡쎄게 해볼래..
응 더더더열심히
난 좋은 대학가서 좋은 직장 왔지만 시갼을 돌릴수있다면 기술 배울 거야
ㄴㄴ 그거 고작 1년으로 어떻게 안 되는 거 알아서 더 안 함
그때만큼 할 수 있을까.. 지나온 시간 후회없음
응 완전..해볼래
례 너무 놀았음
산이 아닌 평지인 대학교로 선택해서 갈래....
그리고 진짜 내 학벌 만족도를 위해서....
존나ㅜ할거야
제발 존나 빡세게(근데 안할껄 알고있음..)
adhd 진단 받앗으니까 약 도움 받아서 성적 올려야지ㅠ
윗 라인 간다고 해도 그냥 대학을 4년 또 다니기가 싫어... 대학원은 또 언제...
기억가지고 가면 그만한 열정이 없어.. 대강했어도 어느정도 괜찮게 풀려서
라떼 수능이 쉬웠다.. 다시가면 엄청 열심히 해볼래...
최선을다해서 학교다녀보고 그상태로 공부도해서 수능봐보고싶음 어중간한게 다닌게 후회가되서,, 대학도 어중간 회사도 어중간,,
례 너무 후회돼
어 존나.. 제일 쉬운 루트임 진짜........ 돌고 돌아 어차피 또 공부하게되어있음...
그렇게 살고싶지도않고 할수도없을거같음 영어만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