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악귀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악귀
첫댓글 ㅠㅠ공감
시작이 나랑 비슷하네...ㅋㅋㅋㅋㅋ 투니버스로 시작해서 본문너무 공감된다
어우 너무좋다..
와 너무 좋다 진짜...
만화 주인공은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잖아. 그래서 나도 적과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줄 알았어. 어릴 때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으로 여겼지. 다 크고 나서야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때 악이 발생한다는 걸 배웠어. ‘적’과 ‘악’은 그저 이야기 속에 극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일 뿐이더라. 사람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내가 주인공이 아님을 알았을때 충격받긴 했는데..그냥 조연도 조연만의 삶이 있고...나만행복하면 되지 싶더라사랑하는게 있는게 중요한거지
너무 멋진 사유잖아..
28살인데 생각이 저렇게 깊다니
나도 이런 거 좀 느껴 그때는 너무 갖고 싶고 소중하고 이런 것들도 어느 순간엔 다 의미없이 느껴지기도 하거든 그러다가 또 좋아지게 되고....다른 게 좋아지기도 하고...그냥 그때그때 그렇게 채워나가는 게 인생같아
첫댓글 ㅠㅠ공감
시작이 나랑 비슷하네...ㅋㅋㅋㅋㅋ 투니버스로 시작해서 본문너무 공감된다
어우 너무좋다..
와 너무 좋다 진짜...
만화 주인공은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잖아. 그래서 나도 적과 싸워서 이겨야만 하는 줄 알았어. 어릴 때는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적으로 여겼지. 다 크고 나서야 다른 사람을 나와 같은 인간으로 생각하지 않았을 때 악이 발생한다는 걸 배웠어. ‘적’과 ‘악’은 그저 이야기 속에 극적인 재미를 주는 요소일 뿐이더라. 사람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내가 주인공이 아님을 알았을때 충격받긴 했는데..그냥 조연도 조연만의 삶이 있고...나만행복하면 되지 싶더라
사랑하는게 있는게 중요한거지
너무 멋진 사유잖아..
28살인데 생각이 저렇게 깊다니
나도 이런 거 좀 느껴 그때는 너무 갖고 싶고 소중하고 이런 것들도 어느 순간엔 다 의미없이 느껴지기도 하거든 그러다가 또 좋아지게 되고....다른 게 좋아지기도 하고...그냥 그때그때 그렇게 채워나가는 게 인생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