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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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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것인가 - 용기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세금세금이 추천 0 조회 14,294 24.11.09 17:22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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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22:41

    학교 안보낼라다가 보냈다는 말은 왜하는거임? 그냥 홈스쿨 하세요 제발 다들 그걸 원하는디?ㅋ 본인 직장때매 애들 못봐주니까 학교 보내는게 편한거 아님?? 아니면 직장에 데리고 출근하던가 자기가 퇴직하고 직접 가르치던가ㅋㅋ 별 꼴을 다본다 그거 다 돌려받아요~

  • 와,,,,, 이거어떻게못하나?

  • 24.11.09 23:04

    미친ㅋㅋ 저런 것도 부모라고.. 그럴 바엔 옆구리에 끼고 살아 학교를 왜 보내 사회에 풀어놓지 말고 집구석에서 부둥부둥하면서 평생 살어 그냥

  • 24.11.09 23:11

    저런 부모의 양육 태도가 진짜 아동 학대 같다 제대로 된 성인으로 클 수나 있겠어? 에휴 말세다

  • 24.11.09 23:13

    헉 유튜브 들어갔더니 댓글에 학부모 신상 있네..ㄷㄷㄷ

  • 24.11.09 23:23

    녹음파일... 와... 진짜 서비스직, 교사, 강사 여시들 ptsd올듯...선생님 목메이면서 인터뷰 하시는데 아휴..... ㅠㅠ

  • 24.11.10 12:17

    와진짜 죽이고싶다;; 집에서쳐키워라

  • 24.11.10 13:46

    아 이거 영상봤는데 담임선생님들 너무 안타깝더라.. 특히 2년차 기간제교사는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인데.. 그렇게 학교를 못 믿을거면서 학교를 왜 보내지?

  • 24.11.10 20:26

    도대체 어쩌다 저런 정신병자 어른이 된거지... 저런 인간들 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 성인이 될때쯤엔 우리나라가 어떤 사회가 될지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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