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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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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것인가 - 용기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세금세금이 추천 0 조회 14,855 24.11.09 17:22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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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9 17:29

    첫댓글 변조음성만 들어도 ptsd온다... ㅜㅜ저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어케 안돼??

  • 24.11.09 17:45

    아동학대는 무고죄 성립이 안된다더라.. 가정에서 아동학대 피해 입는거 의심되는데 주위 사람들이 신고 못할까봐ㅠ 근데 이걸 학부모들이 악용 중

  • 24.11.09 17:33

    아니 저거 진짜 조치를 취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11.09 17:39

    학교 내부의 첩자..?

  • 24.11.09 17:35

    한 번 들이받을 필요가 있는듯

  • 24.11.09 17:35

    얼마나 진상이면 저 학교 떠난 교사들이 인터뷰를 거부하냐

  • 24.11.09 17:36

    학부모벌점제도 해서 학교못가게해야됨;

  • 24.11.09 17:38

    영상 집중해서 봤어. 진짜 할일없는 학부모..ㅋㅋ미친사람이다....
    선생님 번호를 꼭 알려줘야만 하나...?

  • 24.11.09 17:41

    피디수첩에 저엄마 나왔는데 ㅋㅋㅋ 진짜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어

  • 24.11.09 17:46

    교육부 대체 왜 손놓고 있어?

  • 24.11.09 17:51

    악성 민원이나 허무 맹랑한 아동학대 주장으로 부터 교사를 보호 할 수 있는 제도가 어서 생겼으면 좋겠다 아동학대 메뉴얼이 너무 편파적이고 두루뭉실해 ....

  • 24.11.09 17:53

    하.. 아니 저럴거면 학교왜보내? 혼내는게 싫으면 행실을 똑바로하던지. 혼날짓을 해서 지적해도 해명하라그러노. 배움받으러 학교에 보내는거아님?

  • 이건 나머지 학생들 부모가 나서서 저 진상들 아이 수업권 침해로 고발해야될 것 같은데. 아니면 의무교육이라도 초등학교도 퇴학가능하게 만들던지. 집에서 끼고 가르치지 왜 학교를 보내?

  • 24.11.09 18:02

    이거 진짜..ㅋ

  • 24.11.09 18:03

    피디수첩인가? 그거 풀버전 봤는데 진짜 노답... 다른 멀쩡한 애들도 불쌍하고, 맡았던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불쌍ㅠㅠㅠ 소송 패소하면 또 걸고 끝나면 또 걸고.. 진짜 애 살짝 안아줬는데 그걸로 아동학대로 고소했다는 소리 듣고 진심 머리 띵해졌음.

  • 24.11.09 18:07

    나도 그거 봄ㅋㅋ 직후도 아니고 몇년 지나서 고소했더만

  • 그냥 집에서 끼고 살아. 여러사람 피해주지말고...

  • 아니그럴거면 학교왜보내..?진짜이해할수가없다

  • 24.11.09 18:06

    그냥.. 홈스쿨링 해야지..

  • 24.11.09 18:11

    앵간하면 애엄마들 남자한텐 친절하던데... 남교사들한테까지 저정도면 여교사였음 더 심했겠지?? 끔찍하다

  • 24.11.09 18:33

    와영상 다봤는데 심장이아픔 와

  • 24.11.09 18:33

    https://mobile.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asp?id=talk6&idx=4043371

  • 우리엄마 교직 30년도 넘었는데 진짜 안전은퇴 하기만을 바란다... 엄마가 선생님이다보니 이런 사건 접하면 진짜 이입하게 되는데 그냥 다 죽여버리고싶어 진짜로...

  • 24.11.09 18:42

    아동학대 고소넣는인간들 자식은 무조건 자퇴처리 홈스쿨링으로 전환해야함
    다신재입학도 안되게

  • 24.11.09 18:44

    나이거 봤는데 세번째 기간제 선생님 목소리떨리는거 진심 마음 아파 진짜…트라우마 심하게 생기신듯 그리고 첫번째분도 녹음기사시게된것도 하…그냥애홈스쿨링시키세요

  • 24.11.09 18:45

    와 왜저러고살까 진심 존나 이해안간다 애를 왜 저따구로키워

  • 24.11.09 18:45

    교권보호 좀 해라 ㅅㅂ

  • 24.11.09 18:56

    충격적이다;;;

  • 24.11.09 19:02

    나 저 목소리, 말투 듣고.. 돌뻔
    개패고싶더라
    자퇴해 걍.. 선생이 그렇게 맘에안들면…

  • 24.11.09 19:12

    진짜 .... 공감... 저 말투 다들 똑같이 연습하는 걸까 다 저래

  • 24.11.09 19:41

    저 목소리 말투 들어봄...진짜 돌뻔

  • 24.11.09 19:13

    교수님말에 공감. 저런 한 명 의 학부모 지랄 때문에 반이 무너지고 결국 피해는 나머지 학생들이 봄 계속 담임 바뀌면 누가 피해입는데???

  • 24.11.09 19:17

    아동학대 남발하는거 못하게해야된다고 생각함 특히 교사 대상으로 뭐만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거 너무 같잖아 그럴거면 집에서 키우면 되는거 아님? 뭔 교사가 개인비서도 아니고

  • 24.11.09 20:22

    나통화음듣고 과호흡증상오더라... 진짜 저거 못가르친다고말못해?

  • 걍 전화기를 없애면 안 되나 진짜 왜저러는거야

  • 24.11.09 21:52

    학부모가 선생이랑 직통으로 전화를왜해야돼? 어이가없네진짜

  • 24.11.09 22:00

    진심으로 왜저러는거야? 진짜 왜..?

  • 와,,,,, 이거어떻게못하나?

  • 24.11.09 23:04

    미친ㅋㅋ 저런 것도 부모라고.. 그럴 바엔 옆구리에 끼고 살아 학교를 왜 보내 사회에 풀어놓지 말고 집구석에서 부둥부둥하면서 평생 살어 그냥

  • 24.11.09 23:11

    저런 부모의 양육 태도가 진짜 아동 학대 같다 제대로 된 성인으로 클 수나 있겠어? 에휴 말세다

  • 24.11.09 23:13

    헉 유튜브 들어갔더니 댓글에 학부모 신상 있네..ㄷㄷㄷ

  • 24.11.09 23:23

    녹음파일... 와... 진짜 서비스직, 교사, 강사 여시들 ptsd올듯...선생님 목메이면서 인터뷰 하시는데 아휴..... ㅠㅠ

  • 24.11.10 12:17

    와진짜 죽이고싶다;; 집에서쳐키워라

  • 24.11.10 13:46

    아 이거 영상봤는데 담임선생님들 너무 안타깝더라.. 특히 2년차 기간제교사는 이제 막 시작하는 시점인데.. 그렇게 학교를 못 믿을거면서 학교를 왜 보내지?

  • 24.11.10 20:26

    도대체 어쩌다 저런 정신병자 어른이 된거지... 저런 인간들 밑에서 자란 애새끼들이 성인이 될때쯤엔 우리나라가 어떤 사회가 될지 너무 무섭다;

  • 24.11.17 11:25

    진짜 영상 보는 내나 숨이 턱턱 막히더라 저건 진짜 어떻게 못하나

  • 24.11.20 19:24

    저거 와서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안되나? 전화로 조종하고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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