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이엔지오네이버웹툰 노곤하개 중
전기장판 환장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이엔지오
첫댓글 루틴때문에 아나?ㅋㅋ 신기하다
ㄹㅇ 냥빨하려고 물 미리틀을때, 병원가려고 이동장 꺼낼때 귀신같이 눈치챔
1. 이동장 진짜 개멀리있는데 그거 가지러간 순간 없어짐2. 참치캔따는 순간 내 발밑에 있음 가끔 내참치에도 반응해서 무안함
우린 화장실 가는거랑 간식주는거ㅋㅋㅋㅋ화장실 가면 자다가도 따라와ㅠㅠ
양치나 빗질 할려고 물건 챙기면 사라져잇음… 일부러 티 안내려고 슬금슬금 딴청하면서 해도 눈치까 미쳣어
빨루작가님네 고양이들도 전기장판 환장하던뎈ㅋㅋ
구라안치고 발톱깎을때, 병원데려갈때 잡아가는 공기를 읽음 평소에 그냥 만지려고 잡아가면 가만히 있는데..
아 ㄹㅇㅋㅋㅋ평소에는 막 들어도 널부러져 있는데 그럴때는 귀신같이 도망감
ㅇㄱㄹㅇ
양치하려고하면 귀신같이 숨음...
병원갈때 이닦을때,,,칫솔드능 순간부터 없고 캔넬 문소리ㅜ조금만 철컥나도 사라지고 없음,,
목욕시킬라고하면 알아듣고 숨어서 이제 가족끼리 그런거 영어로 대화함 ㅠ shower 시킬까?
아 귀여워 ㅋㅋㅋㅋ
병원가면 혈액검사 해야되니까 밤에 밥그릇 치우거든 그럼 눈치까고 아침 일찍부터 숨어벌여..
전기방석 딸깍소리에 기가막히게 의자스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려고 옷입을때…^^.. 바로 숨는다죠
첫댓글 루틴때문에 아나?ㅋㅋ 신기하다
ㄹㅇ 냥빨하려고 물 미리틀을때, 병원가려고 이동장 꺼낼때 귀신같이 눈치챔
1. 이동장 진짜 개멀리있는데 그거 가지러간 순간 없어짐
2. 참치캔따는 순간 내 발밑에 있음 가끔 내참치에도 반응해서 무안함
우린 화장실 가는거랑 간식주는거ㅋㅋㅋㅋ화장실 가면 자다가도 따라와ㅠㅠ
양치나 빗질 할려고 물건 챙기면 사라져잇음… 일부러 티 안내려고 슬금슬금 딴청하면서 해도 눈치까 미쳣어
빨루작가님네 고양이들도 전기장판 환장하던뎈ㅋㅋ
구라안치고 발톱깎을때, 병원데려갈때 잡아가는 공기를 읽음 평소에 그냥 만지려고 잡아가면 가만히 있는데..
아 ㄹㅇㅋㅋㅋ평소에는 막 들어도 널부러져 있는데 그럴때는 귀신같이 도망감
ㅇㄱㄹㅇ
양치하려고하면 귀신같이 숨음...
병원갈때 이닦을때,,,칫솔드능 순간부터 없고 캔넬 문소리ㅜ조금만 철컥나도 사라지고 없음,,
목욕시킬라고하면 알아듣고 숨어서 이제 가족끼리 그런거 영어로 대화함 ㅠ shower 시킬까?
아 귀여워 ㅋㅋㅋㅋ
병원가면 혈액검사 해야되니까 밤에 밥그릇 치우거든 그럼 눈치까고 아침 일찍부터 숨어벌여..
전기방석 딸깍소리에 기가막히게 의자스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가려고 옷입을때…^^.. 바로 숨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