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deco sticker
검열
대표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불심검문 주의문 나옴
국정원에서 올해 6월에 배포한 보도자료 일부분
저 법은 올해 7월부터 시행됐지만 당장 올해 1월만해도 다이어리에 딸린 세계지도 때문에 억류된 한국인도 있었음
이번에 무비자로 바뀌면서 관광 유의 뉴스 올라옴
참고로 오늘 서울 집회수, 인원
실제로 가면 괜찮다지만 우리나라도 검열 심하다지만 저것 조차 못하는 중국은 어나더로 보일수밖에
물론 신경 안쓰고 가는 사람도 많음
첫댓글 가서 유별난짓 안하면 문제없음...업무차 중국 여러번 다녀옴
여행 초보는 혼자 준비해서 가기 힘드려나...나 해외여행 두 군데 밖에 못갔는데;;
난 대도시 기준 여행 난이도는 낮다고 생각해! 관광지도 뚜렷해서 준비 별로 안어렵고 오히려 소매치기 이런거 걱정없이 얼레벌레 잘 돌아다님 글고 중국인들 생각보다 친절하고 한달간 혼자 출장가서 지낸적도 있는데 뭐 없었음ㅋㅋㅋ
요즘 중국 관광청에서 한국유튜버들한테 협찬 ㅈㄴ 하는거같던데
냄새 오질거같아서 ㅋㅋ 화장실도 드럽다메
가자마자 내 개인정보 최신으로 다 해킹당할거고 얼굴 정보까지 덤 ㅋㅋ 그리고 검열 당해서 문제있으면 억류될텐데 도대체 왜감..?
굳이... 갈데많은데 저런거 감수하면서까지 갈필요없을듯
굳이..ㅉ6깨들 싫어서 안갈듯
울엄마 몇달전에 장가계?갔다왔는데 연락안돼서 개걱정했잔아ㅡㅡ왜케 연락을 안하냐니까 폰을 못하게한다고..
가자마자 지문찍지않나
지문이랑 얼굴 사진찍는게 더싫어
화장실 타는 사람들은 진짜 못감 상해갔을때도 ㄹㅇ 큰 백화점 아니몬 안 갔어 근데 거기도 더러운칸 ㅈㄴ 많아
중국인 많은 곳에서 일해서 그런지 중국 넘 싫음
절대안감
엥 절대 안가ㅋㅋㅋ 애초에 비자 관계없이 갈 생각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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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가는건 뭐 본인 자유인데 여행 전시하는것도 별로고 가라고 권장할만한 안전한 나라는 아닌듯
333 요즘 여시보면 중국에 유독 관대한 사람들 많아서 깜짝 놀랄때 있음.. 백퍼 조선족 아니면 중국인들 같음
절대안가
나 상해 갔는데 그때 지문 손가락 10개 다 등록하고 ㅅㅂ 짐도 계속 확인함. 그리고 영어 진짜 너무 못해..아이스 커피도 못알아듣는사람 많음. 그리고 다 막혀서 vpn까지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