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평소에도 화장을 하지 않는 여시.
친구를 만나러 감.그런데 친구 표정이 별로 안좋음.
“여시야.. 나 만나러 올땐 화장 하면 안돼..?나 솔직히 좀 창피해..”이때 여시라면..?
나 코로나 전에 이거 실제로 들어봄 ㅋㅋㅋㅋ 자기는 나 만난다고 꾸몄늗데 왜 나는 안꾸미구 왔냐고 섭섭하다는겨
하하하하^^;.......하고 그 뒤로 안만남.
어...알았다;;;;;;
바로 손절
그럼 뭐 우리는 못만나겠지,,^^
ㅅㅂ 그럼 꺼질게 ^^
엥???? 너 그런말 밖에서 하고 다녀??? 인성 뭔데;;
안돼 잘가
오 집갈게 ㅃㅇ
나 간다^^~
난 화장한 니가 더 창피해;;;
그럼 그냥 만나지 말자
그럼 집에 갈게...
그래 앞으로 보지 말자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 코로나 전에 이거 실제로 들어봄 ㅋㅋㅋㅋ 자기는 나 만난다고 꾸몄늗데 왜 나는 안꾸미구 왔냐고 섭섭하다는겨
하하하하^^;..
.....하고 그 뒤로 안만남.
어...알았다;;;;;;
바로 손절
그럼 뭐 우리는 못만나겠지,,^^
ㅅㅂ 그럼 꺼질게 ^^
엥???? 너 그런말 밖에서 하고 다녀??? 인성 뭔데;;
안돼 잘가
오 집갈게 ㅃㅇ
나 간다^^~
난 화장한 니가 더 창피해;;;
그럼 그냥 만나지 말자
그럼 집에 갈게...
그래 앞으로 보지 말자 ㅅ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