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 같은 경우는 1한남 1한녀 보급 되야하는게 법인데 젊은 한녀들이 거부하니 괘씸하네? 감히 여자가? 남자없이도 산다고? 이러는거고 기혼한녀들은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다들 이렇게 살고 내가 이모양 이꼴로 사는게 맞는데 그걸 거부하네? 나같이 살기 싫다고 하네? 기분 재기해서 저러는 거임
절대 부러워서는 아님 2030이 결혼 안하고 애를 안낳음으로써 사회를 망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거에 더 가까워ㅋㅋㅋ막말로 중년들 2030보다 재산이 몇밴데 그까짓 해외여행 가는 게 샘나서 질투를 하겠어...해외여행 가고자 마음만 먹으면 2030보다 초호화로 갈 수 있는데....그게 아니고 진짜 imf때 자기집 금고 털어서 애국한 세대라 그럼....국위선양 한다고 그전에 알지도 못하던 bts 팬질 하는 중년들 얼마나 많게요...글고 때 돼서 결혼하고 애낳는 건 너무 당연한 인생의 수순인데 요즘 애들이 안한다니 이해를 못하는 거임 시험기간에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피씨방 가서 게임하면 답답하다고 느끼는 거랑 비슷할듯 나 직장 근속년수 길어서 주변에 중년밖에 없는데 진짜 부럽고 질투나서는 아님ㅋㅋㅋ오히려 부러워서 그러죠? 하면 코웃음이나 치겠지
본인들의 인생과 다르면 틀리다고 말함
^2030 여자들^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함
유명 여행유튜버 대부분 남자들인데 빨아주는 중년들 존나많잖아 ㅋㅋㅋㅋ
내가봤을때 혼자여행을 여자들은 잘하는데 남자들은 못함.. 그러다보면 혼자살아가는데에도 여자들이 더 익숙해지는데 그거 무서워서 하는 소리같음
+해외 다니면서 시야 넓어지면 한남거들떠도 안보니까
그렇게되면 한남 떨이 못하거든 ㅠ
"취업 안하고 전업자녀로 산다" ㅡ라는 말처럼 느껴질듯
취업을 해야 사회구성원 1인분 몫을 하는건데
"취업안해도 집안일, 효도하면서 1인분 몫 하고있는데요?" 라고반박하는것과 비슷한느낌
백수를 한심하게 보는게 질투나서 그런게 아니잖아
'가정'을 안 만드는 사람은, 기성세대한텐 반백수같은 느낌인거지
가치관과 의무가 달라져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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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못해서
부러워서
일반적으로 정해놓은 길에서 벗어나는걸 한국사람은 극도로 불안해하는것도 있는듯.
대충 몇살에 취업해야하고 결혼해야하고 이런거..? 걍 정사각형같은 인생+ 사회통념상 모범생인생 좋아해서 아니꼽게보이는듯
질투같음
사실너무부러웠어요 라고하지그냥 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로 부러워서 ^^ ㅋㅋㅋ
본인들이 안해본거니까 거부감들어서..?? 솔직히 질투
이게 된다는게 억울하다고 느낄듯
본인들한테는 상상도 못할 새로운 선택지이니까
즐기고사니까 부럽나
젊은 여자들이 놀러다녀서?? 한국 남자랑 결혼해서 집안 살림하고 애낳아서 가정을 돌봐야(희생해야)되는데 감히 놀러다니는게 괘씸해서??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나봄 의무라고 생각하나
한남들 같은 경우는 1한남 1한녀 보급 되야하는게 법인데 젊은 한녀들이 거부하니 괘씸하네? 감히 여자가? 남자없이도 산다고? 이러는거고
기혼한녀들은 자기 인생이 부정당하는거 같아서. 다들 이렇게 살고 내가 이모양 이꼴로 사는게 맞는데 그걸 거부하네? 나같이 살기 싫다고 하네? 기분 재기해서 저러는 거임
너무나 질투라 생각
겁많거나 시간없거나 경제적여유가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척척 잘가는 사람한테 질투 개심하던데.. 그냥 좋겠다 재밌었겠네~ 이런거말고
요즘젊은사람들은결혼도안하고애도안낳고돈벌어서다해외여행만가나봐돈도안모으고나중에노후준비는어떻게하려고그렇게버는족족다쓰는지정말..사회문제야 < ㄹㅇ 이렇게 버튼눌려서 와다다 말하는 사람 봄
연어해보니 질투는 아닌것 같고 진심 걍 정상성에 벗어나는걸 못참아서 그런것 같다
부러워서야..
억울하고 질투나서 ㅋㅋㅋ 결혼 안한다고하면 이기적이라 하잖아
절대 부러워서는 아님 2030이 결혼 안하고 애를 안낳음으로써 사회를 망하게 한다고 생각하는 거에 더 가까워ㅋㅋㅋ막말로 중년들 2030보다 재산이 몇밴데 그까짓 해외여행 가는 게 샘나서 질투를 하겠어...해외여행 가고자 마음만 먹으면 2030보다 초호화로 갈 수 있는데....그게 아니고 진짜 imf때 자기집 금고 털어서 애국한 세대라 그럼....국위선양 한다고 그전에 알지도 못하던 bts 팬질 하는 중년들 얼마나 많게요...글고 때 돼서 결혼하고 애낳는 건 너무 당연한 인생의 수순인데 요즘 애들이 안한다니 이해를 못하는 거임 시험기간에 학생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피씨방 가서 게임하면 답답하다고 느끼는 거랑 비슷할듯 나 직장 근속년수 길어서 주변에 중년밖에 없는데 진짜 부럽고 질투나서는 아님ㅋㅋㅋ오히려 부러워서 그러죠? 하면 코웃음이나 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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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이경우도 많은듯. 근데 부러워서도 있더라 찐으로. 돈 많아도 젊을 때 애없이 즐기는거랑은 전혀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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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같음 자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어쩌고 하는데 젊은 것들은 지밖에 몰라서 그런 희생조차 안하려 한다고 판단 하는듯. 그렇게 일궈낸 사회를 젊은이들은 자기만 챙기려 하니 아니꼬운거지 ㅋㅋㅋㅋ
질투임 본인들은 젊을때 얼레벌레 사회가 푸시하는데로 의무라고 생각하고 인생 갈아넣었는데 나이 먹고 나니까 별거 없는거지...ㅋㅋ나같아도 억울하고 부러워서 미칠듯
그래서 그렇게 욕하는구낰 ㅋㅋㅋㅋ 비혼도 존나 욕하고 딩크나 비출산도 쥰나 욕하잖아
결혼 안하는게 왜 이기적인걸까 진짜 왜?
시샘
같이 불행해질라고ㅋㅋㅋㅋㅋ심보 레전드
왜 다들 '질투'라는 단어를 이렇게 좋아해?
질투한다, 시샘한다 이런단어쓰면 너무 가벼워보여 정확하지도 않고
<선배들은 힘들게 일했는데, 후배들은 일안하고 놀러다닌다>
는 말을 들었을때 느끼는 감정은
'질투'가 아니라 '분노'잖아
부당함에 대한 분노, 억울함 이잖아
사회구성원으로서 일하고 후손을 기르는게
마땅히 해야할 의무이고 그걸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는데
최근 사회구성원들은 그 의무를 안하겠다고 하니
억울하거나 / 한심스러워 보이는거지
난 비혼비출산 하고있는데, 지금 내가 윗세대,부모님보다 편하게 살고있다는걸 잘 알고있고
윗세대가 아니꼽게 봐도 그럴만하다고 생각해
시대가 변해서 나혼자 살아도 되는것에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지
나를 '질투한다' 고 비꼴생각 없어
맞아 공감
즈그처럼 안 사니까
나라 생각해서 애기낳은 거 아니잖아 그때 당시의 세대상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가지는 거라서 이행했더니 생각보다... 그렇게 즐겁진않은거지 오히려 괴로운 부분이 더 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세대들에 대한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있는 것 같긴함
근데 결코 결혼,임출육이 좋아서 왜 안해? 이런 경우는 없다는 거 ㅋㅋ...
질투나 부러움이 아니라 자기들이 생각하는 정상적인 루트가 아니라서
초중고대 나와서 입사하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애들은 안그래서
근데 저 소리를 자기 자식한테 하면 그건 질투같음 자기 지인 자식은 결혼하고 애낳고 머 하는데 넌 뭐하는거냐~~ 이건 질투
비혼이 많아지면 본인들이 정상루트가 아니게 되니까...?
그분들 시야와 살아온 사회에선 결혼+ 애낳는게 너무 당연해서.
원래 다른거에 거부감 느낌 사람은
자기들은 당연하게 애낳고 고생하면서 살았는데 젊은세대는 애도 안낳고 번돈으로 해외여행다니니까 부럽기도하고 이미 지난 젊은날이 억울해서 화나는거 아닐까
부러워서
개부러워서
지들은 못해봐서
자기랑 다른길이라
자기처럼 일만하고 애낳고 안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