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권 사유화, 일방통행식 폭주 멈추라"
국민의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20일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대해 “극성 지지층인 ‘개딸’에게 바치는 헌정 입법”이라며 “입법권을 사유화해 형사 사법 체계를 파괴하려는 일방통행식 폭주를 멈추라”고 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보완수사권을 무작정 폐지하겠다면, 경찰 수사의 부실을 대체 누가 확인하고 반복되는 수사 지연을 어디서 끝낼 것인지 민주당은 그 어떤 답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대변인은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강성 지지층의 표심만 의식한 채 여전히 보완수사권 폐지를 앵무새처럼 외치고 있다”며 “이재명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 국민 다수가 우려하고 법조계와 전문가들이 반대하는 법안을 방관하는 침묵은 결코 책임을 면해주는 방패가 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이제 민주당의 보완수사권 폐지는 ‘민주당의,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에 의한’ 형사 사법 체계 파괴이자, 오직 극성 지지층인 ‘개딸’에게 바치는 헌정 입법이 되었을 뿐”이라며 “대책도 명분도 없는 입법 폭주의 목적은 오직 하나, 정권을 향한 방탄과 맹목적인 검찰 보복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입법권을 사유화해 형사 사법 체계를 파괴하려는 일방통행식 폭주를 멈추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숙고하기 바란다”며 “부실 수사의 통제 불능 상태를 끝내 자초한다면, 반드시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한국갤럽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층조차 보완수사권 ’유지(46%)’가 ’폐지(39%)’를 앞질렀다”며 “민주당 지지층마저 범죄자와 대형 로펌만 웃게 할 사법 개악을 멈추라 명령하고 있다”고 했다.
최 대변인은 “민주당 당권 주자들은 안방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여 무모한 표 계산을 당장 멈추라”며 “국민의힘은 국민의 생명과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민주당의 폭거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했다.
첫댓글 말만하면 뭘혀? 실천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