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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거절하는 거였다고 함
엥 존나 분명하게 다음엔 주선자랑 보재잖아 저 정돈 좀 알아들어라; 난 여자는 최대한 애매하게 헤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지금은 비연애지만 지금 살아있는 이유도 그 덕분이라고 생각함.
돌려서 거절인데 걍 막판에 한번 더 물어봤을 때 확실히 거절하지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임? 과해... 말 놓는거보면 동갑인거 같은데 어려운 사이도 아니고
처음엔 돌려말한 거 맞았는데 그때 알아들었으면 참 좋았겠지만솔직하게 해달라고할 때 솔직하게 얘기하지.. 저러니까 오해할만은 함ㅠ
내가 왼쪽이라면,, 진짜 다음에 만나자고 생각할듯...처음에는 거절 느낌 나서..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물어본건데..; 아니라고하니까...ㅋㅋ
오른쪽 어디 쫌 모자라나 왜저래
거절인가 싶은데 상대방이 솔직히 말해달랬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끝까지 왜저랴
저게 거절이라니 시바ㅋㅋㅋㅋ어이없네
오른쪽이 거절한거같은데
저게 어케 거절이냐고ㅠㅋ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주선자랑 같이백프로 거절
돌려 거절하넼ㅋㅋ 근데 막판에는 말했어야
거절같은데 회피형인듯
거절을 왜 저렇게해 ㅡㅡ진짜시러
입놔뒀다뭐해
회피형이라 거절을 저따위로 한거임. 나도 회피형이라 알아. 저거 똑바로 해야돼. 저게 무슨 결례냐..
아 진짜 싫다 확실하게 말해 어줍잖게 뭐냐
거절을 확실히 하는것도 예의라고 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상대가 용기 냈는데도 다음에 보자 하면서 자기는 거절이었다라고 말하는 거 너무 무례해
아니 직접 말해달라 그랬는데 아니라며...ㅜ
엥 거절이라고??????
주선자랑 같이 보자는 대목에서 거절이라고 100프로 느낌. 근데 막판에는 확실히 말햇어야지..
저게 거절이라고…? ㅈㄴ회피형이네
소개팅이란 특수한 상황이면너무나 거절이지 ㅋㅋㅌ
내 눈엔 첫 카톡부터 “다음에” “기회되면 ”주선자끼고“ 삼연타 거절인데..
주선자랑 같이 셋이 보자고 한 부분부터 솔직히 거절같기는 한데 다시 제대로 말해달라고 물어봤을 때에는 진실되게 그냥 말했어야지ㅠ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할때 바빠서 여유가 없다던지 뭐 다른말이라도 해서 제대로 거절했어야지 왼쪽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드네..
주선자 껴서 만나자고 하는 거 부터가 거절이 맞긴 한데.... 거절 할 거면 확실히 좀 해.. 돌려 말하지 말고
거절인데 진짜 개별로다
와… 왼쪽이 배려있게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데도 저러네… 본인 의사 확실히 전달 못하는 저런것도 병이다… 성인답게 확실하게 의사표현하시길
거절이시
거절인건 알아듣겟는데.. 진째별로야
이런사람이랑 일하면 복장터질거 같음
거절할 때 매너좀 지켜라 아오
아니 거절이면 거절을 해; 왜 말을 못함????
저것도 하나 못하는게 존나게 속터짐
소개팅 왜 나오세여 ;;예의 좀
오른쪽 예의없다 마지막에 솔직하게 말하달라고할때마저 저렇게 회피하는거는 그냥 자기방어임 상대방 배려하나도안하는
와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데도 담에 보자하는데 저게 거절이라니... 진짜 바쁜줄 알거같아 나는 ㅠ소개팅이니까 그냥 나한테 맘은 별로 없나보다 하겠지만 내심 바쁜일 끝나면 한번 더 볼 수 도 있겠다 할거같은데
거절을 좀 똑바로 하지 아 답답 왜이렇게 돌려 돌려 얘기해
엥 존나 분명하게 다음엔 주선자랑 보재잖아 저 정돈 좀 알아들어라; 난 여자는 최대한 애매하게 헤어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지금은 비연애지만 지금 살아있는 이유도 그 덕분이라고 생각함.
돌려서 거절인데 걍 막판에 한번 더 물어봤을 때 확실히 거절하지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임? 과해... 말 놓는거보면 동갑인거 같은데 어려운 사이도 아니고
처음엔 돌려말한 거 맞았는데 그때 알아들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솔직하게 해달라고할 때 솔직하게 얘기하지.. 저러니까 오해할만은 함ㅠ
내가 왼쪽이라면,, 진짜 다음에 만나자고 생각할듯...
처음에는 거절 느낌 나서.. 내가 오해한건가 싶어서 물어본건데..; 아니라고하니까...ㅋㅋ
오른쪽 어디 쫌 모자라나 왜저래
거절인가 싶은데 상대방이 솔직히 말해달랬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끝까지 왜저랴
저게 거절이라니 시바ㅋㅋㅋㅋ어이없네
오른쪽이 거절한거같은데
저게 어케 거절이냐고ㅠㅋㅋ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주선자랑 같이
백프로 거절
돌려 거절하넼ㅋㅋ 근데 막판에는 말했어야
거절같은데 회피형인듯
거절을 왜 저렇게해 ㅡㅡ진짜시러
입놔뒀다뭐해
회피형이라 거절을 저따위로 한거임. 나도 회피형이라 알아. 저거 똑바로 해야돼. 저게 무슨 결례냐..
아 진짜 싫다 확실하게 말해 어줍잖게 뭐냐
거절을 확실히 하는것도 예의라고 봄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상대가 용기 냈는데도 다음에 보자 하면서 자기는 거절이었다라고 말하는 거 너무 무례해
아니 직접 말해달라 그랬는데 아니라며...ㅜ
엥 거절이라고??????
주선자랑 같이 보자는 대목에서 거절이라고 100프로 느낌. 근데 막판에는 확실히 말햇어야지..
저게 거절이라고…? ㅈㄴ회피형이네
소개팅이란 특수한 상황이면
너무나 거절이지 ㅋㅋㅌ
내 눈엔 첫 카톡부터 “다음에” “기회되면 ”주선자끼고“ 삼연타 거절인데..
주선자랑 같이 셋이 보자고 한 부분부터 솔직히 거절같기는 한데 다시 제대로 말해달라고 물어봤을 때에는 진실되게 그냥 말했어야지ㅠㅠ
솔직하게 얘기해달라고할때 바빠서 여유가 없다던지 뭐 다른말이라도 해서 제대로 거절했어야지 왼쪽을 이상한사람으로 만드네..
주선자 껴서 만나자고 하는 거 부터가 거절이 맞긴 한데.... 거절 할 거면 확실히 좀 해.. 돌려 말하지 말고
거절인데 진짜 개별로다
와… 왼쪽이 배려있게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데도 저러네… 본인 의사 확실히 전달 못하는 저런것도 병이다… 성인답게 확실하게 의사표현하시길
거절이시
거절인건 알아듣겟는데.. 진째별로야
이런사람이랑 일하면 복장터질거 같음
거절할 때 매너좀 지켜라 아오
아니 거절이면 거절을 해; 왜 말을 못함????
저것도 하나 못하는게 존나게 속터짐
소개팅 왜 나오세여 ;;예의 좀
오른쪽 예의없다 마지막에 솔직하게 말하달라고할때마저 저렇게 회피하는거는 그냥 자기방어임 상대방 배려하나도안하는
와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데도 담에 보자하는데 저게 거절이라니...
진짜 바쁜줄 알거같아 나는 ㅠ
소개팅이니까 그냥 나한테 맘은 별로 없나보다 하겠지만 내심 바쁜일 끝나면 한번 더 볼 수 도 있겠다 할거같은데
거절을 좀 똑바로 하지 아 답답 왜이렇게 돌려 돌려 얘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