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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2월 24일 대림 제4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294 18.12.24 05:2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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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4 05:57

    첫댓글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12.24 12:19

    아멘!감사합니다

  • 18.12.24 06:05

    이옥남 할머니의 글이 마음에 큰 감동을 주십니다.아흔 일곱의 연세가 삶의 좋은 모습만으로 추억되시길 기도합니다.

  • 18.12.24 06:19

    아멘~*

  • 18.12.24 06:21

    감사합니다

  • 18.12.24 06:2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12.24 06:36

    제 맘의 고민을 아시는 듯 아침 묵상글이 위로가 되네요. 무슨 일이든 두려워말고 바로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아침입니다. 꾸준히 오래 갈 수 있는 나만의 것~ 감사합니다. 아멘^^

  • 18.12.24 06:53

    아멘!
    오늘도 한뼘만큼 만이라도 내려놓고 주님께 의탁하는 날이 되게 하소서.

  • 18.12.24 06:56

    '마라나 타=우리 주님이시여 오소서!'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24 07:0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24 07:10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2.24 07:1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2.24 07:28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24 07:48

    신부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 되세요.

  • 18.12.24 07: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2.24 08:00

    아멘! 감사합니다 ^^

  • 18.12.24 08:06

    오늘아침도`긍정과`희망을담는`마음으로기도합니다`삶이구원을향한`여정이되도록~또한`길에서만나는세상을~~
    사랑하도록`순례자가되기를원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2.24 08:08

    아멘 실패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주님의 손길로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저를 위한 길이었다는 것과 설령 계획되지 않았던 길이었더라도 이 실패로 제가 좌절을 느끼고 있을 때 주님께서 제 손을 잡아주시고 함께 걸어와주셨다는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8.12.24 08:19

    아멘.

  • 18.12.24 08:26

    주님의 희망 속에서 대림을 맞이하는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2.24 09:21

    신부님, 감사합니다. 더없이 행복하신 크리스마스 되기시를 기도합니다.

  • 18.12.24 09:23

    일기를 쓰는 것은 자신을 수양하는 일이 됩니다.
    신부님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8.12.24 09:26

    하느님께서 일하시는 방법 신비롭습니다. /꿈에 본 것 같구나.!!
    그리움 절절한 연말입니다. 감사합니다.

  • 18.12.24 09:27

    아멘
    감사합니다.

  • 18.12.24 09:28

    아 멘!

  • 18.12.24 09:46

    [한평생 당신 앞에서 거룩하고 의롭게 당신을 섬기도록 해 주시려는 것입니다. ]

    저의 삶을 의롭게 하시려고
    제가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려고
    오늘 오십니다.
    주님을 제가 사랑합니다.

  • 18.12.24 10:31

    감사합니다.
    오늘도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8.12.24 10:37

    주님 힘들고 실패할때 당신의 뜻을 발견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당신을 만나 기뻐하는 성탄이 되게 하소서,

  • 18.12.24 10:58

    아멘! 감사합니다 ♡♡♡

  • 18.12.24 10:59

    아멘!!!
    감사합니다~^^

  • 18.12.24 11:14

    항상 늘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기도하면서 노력하면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18.12.24 12:23

    " 자기의 뜻만을 주장했을 때에는 침묵하게 만드시는 하느님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을 드러낼 수 있을 때에는 말할 수 있도록 하시는 하느님입니다."
    요즘 일련의 일들에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8.12.24 13:53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8.12.24 14:20

    아멘 감사합니다.

  • 18.12.24 14:49

    "하느님의일이란 불가능한일이없다"
    즐겁고 행복한성탄절
    "찬미에수님" 감사합니다~~신부님~

  • 18.12.24 15:47

    아멘. 감사합니다.

  • 18.12.24 18:41

    좋은글 감동입니다

  • 18.12.24 21: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2.24 22:41

    다윗에게 해주시는 말씀을 보니 제가 든든해집니다. 주님을 평생 따르며 살수 있도록 기도로 자비와 축복을 간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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