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엔젤리스에 있으면서, 나는 붂 쪽으로 600마일 떨어진 곳의 샌프란시스코를 생각해 본다. 로스엔젤리스에 대한 내 생각을 접고, 내가 샌프란시스코의 호텔방에 있다고 상상하면서 내가 이/t는 곳에서 600마일 떨어진 로스앤젤리스를 생각해본다. 가능하면, 의식상태에서 낮 잠을 좀 잔다. 지금 난 눈을 떠 보니, 난 잠시 동안 신체적으로 샌프란시스코에 있어 볼 체험을 하고서 내 자신은 이곳 로스앤젤리스로 되돌아 와 보니 격세지감이 있다. 볼 수 있는 것 과 만져 볼 수 있는 것 만을 사실이라고 믿고 있는 보통 사람은 내가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뉴욕 시에서 내가 주최하는 집회에 참석한 아주 지적이고 훌륭한 한 사람은 한때 내 말을 경청하는 것을 즐겨 했다고 말했으나 그는 그렇게 말하고는 발 걸음을 카페트로 걸어가서 걸상 옆면을 잡고서 현실의 그 자신 과 심원(深遠)한 사연들을 회상(回想)했다. 그 밖에 그는 어떤 꿈의 세계로 떠나곤 했다. 그렇게 말하고 싶다면 그걸 꿈의 세계라고 불러 보세. 그러나 그런 사연에 대한 증거가 있는 경우 남들이 무오라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단 말인가? 난 내 신념에 대한 증거가 있다. 그래서 나는 내 체험을 그와 공유(共有)하려고 애를 썼으나 그는 심지어는 그의 상상력을 테스트해보지 조차 하지 않았다. 진실을 들어 본 사람은 누구나 아무리 그가 세계적의 기준으로 보아 그렇게 현명한 것으로 보인다 해도 그걸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귀하에게 말해줄 것이 많이 있으나 귀하는 지금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 수 없을 것이다. 난 법율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Mark는 그걸 아주 간단히 “당신이 바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귀하가 그걸 들은 대로(받아드린 대로) 믿으라.”고 설명한다. , 2009년 5월 16일 Mytransl@hanmail.net 이 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