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정권의 지나치다 싶을만큼의 친미행보로 인해 중국의 반발이 크다.
친한파인 중국대사가 노골적으로 윤정권을 경고하는 사태와 외교부의 이에 대한
중대사 초치에 이르고 있는데 다음순서는 한중수교의 단절로 보고싶다.
지나친 생각으로 생각할수있겠으나
외교나 경제나 사회나 사실상 전쟁과 다를 바 없는것이 역사적 사실이고 현실이다.
韓국사처럼 앉아서 소설처럼 팬대로 마구 조작해놓고 사실처럼 가르치고있는 韓
국사회 현실에서 지나치다고만 말하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중국정부도 알겠지만
우리의 정보에 의하면, 비공식적으로 미국의 압박이 심각한 것 이 사실이다.
예를들어,한국은 반도체와 자동차등 수출로 먹고 산다는 말은 절대 과언 아닌데
이 반도체 부분에서는 절망적인 조치를 비외교적라인으로 백악관으로부터 경고
받안 바 있고,자동차부분은 이미 조치가 실시된 사실을 모두 잘 알리라 믿어진다.
이런 미국측의 선전포고 상황에서 윤대통령이 이전처럼 중간입장에서 적절한 외
교 특히,미국과의 동맹관겍를 기반으로 중러등과 중립적으로 이익을 추구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그렇다고 중국과 외교 단절을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中정부에 충고 한다.
대국이란것, 황제라는 것은 그만큼 책임도 크다.
황제가 자기잘못을 지방왕에게 뒤집어씨우는 것은 역사적으로 바람직하지 않다.
전략적 일보 후퇴
어덯든 먼저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 시키기위한 1조치를 선제적으로 실시 하라/.
그런 후,
남북 동시방문을 실시 할 필요가 있다.(북에서 남으로 걸어 내려오시라)
알겠지만 미국의 동아태 외교 핵심은 한반도 분단이 기본이다.
이 부분에 최대의 약점이 있다는 점을 알 것 이다.
중국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원한다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남북조선인민들 나가서
세계인민들에게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좀 더 멀리 ~
도덕적으로 정신적으로 우위를 점하는것이
미래적으로 미국을 누르고 세계 최강대국으로 거듭 날 성공적인 길이라 생각한다.
한반도 평화통일되는것을 두려워 말라!
습근평 주석이 죽기 전,한반도가 평화통일되고 첫 방문자가 되었을 때, 모든 고려
인민들이 당신을 열렬히 환영 할 꺼며,당신이 살아있는 한 중국은 발전 할 것이다.
개구리가 움츠리면
더 멀리 뛰기위한 것 이므로
현명한 사람이라면 한발 물러나 있어야 할 것 이다.
- 서희--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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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 초치‥"내정 간섭" 엄중 경고
입력2023.06.10. 오전 7:03
'
"중국 패배에 베팅을 하는것은 잘못된 판단"이라고 공개 발언한 싱하이밍 중국대사를 우리 외교부가 어제 초치했습니다.
도발적인 언행이 내정 간섭에 해당할 수 있다며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신수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외교부가 어제 오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외교부가 문제삼은 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찬에서 싱 대사가 했던 발언입니다.
싱 대사는 미중 경쟁 국면에서 "중국의 패배에 판돈을 거는 건 오판"이라고 말한 뒤, 반드시 후회할 것,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싱하이밍/주한중국대사(그제)]
"미국이 전력으로 중국을 압박하는 상황 속에서,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국이 패배할 것이라는 베팅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교부는 싱 대사의 발언이 외교 관례에 어긋나는 비상식적이고 도발적 언행이라며 엄중 경고하고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묵과할 수 없는 표현으로 정부 정책을 비판한 것은 내정 간섭에 해당 할수 있다고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싱 대사에게 경고했습니다.
대통령실도 안보수장이 나서 국가 관계에는 "상호 존중"이 기본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조태용/국가안보실장]
"대한민국의 신장된 국력에 걸맞게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당당한 외교를 통해 건강한 한중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박진 외교부 장관도 대사의 역할은 우호를 증진하는 것이지 오해를 확산하면 안된다며 발언이 도를 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MBC뉴스 신수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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