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 끊는 데이
갑자기 패왕별희가 생각나서 올려본닭.
마지막 장면도 올리고 싶었는데 아직 못 봤을 분들을 위해서 꼭 보시라긔!!!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사과낭자
첫댓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패왕별희 본적은 없어서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첫번째 영상에 나온 담뱃재? 그런거 먹이는 남자애 옆에 있었으면 뺨 한대 날릴거 같네요. 앞 뒤 사정을 모르니 그냥 나쁜애로 밖에 안보임
보세요..........
강력추천하는 영화입니다 ^^
진짜 이 영화 보고나서 경극에 푹 빠졌었는데.... 덕분에 중국어도 좀 배웠고.. 그 전엔 한열사 영향(?) 덕에 무조건 싫어하고 배타적으로만 외국을 봤었는데, 이후로는 중국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생각도 넓어졌고요... 아.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지? ;;;;; 중국영화중 정말 최고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영화예요 꼭 보세요 강추!!
처음 이 영화 보고는 진짜 한동안 힘들어했었는데 지금도 OST만 들어도 가슴이 찌릿찌릿.
3333
장국영도 그렇고 다 연기를 잘했죠..내용도 탄탄하고...슬프고..ㅠㅡㅠ
첫댓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패왕별희 본적은 없어서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첫번째 영상에 나온 담뱃재? 그런거 먹이는 남자애 옆에 있었으면 뺨 한대 날릴거 같네요. 앞 뒤 사정을 모르니 그냥 나쁜애로 밖에 안보임
보세요..........
강력추천하는 영화입니다 ^^
진짜 이 영화 보고나서 경극에 푹 빠졌었는데.... 덕분에 중국어도 좀 배웠고.. 그 전엔 한열사 영향(?) 덕에 무조건 싫어하고 배타적으로만 외국을 봤었는데, 이후로는 중국 문화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생각도 넓어졌고요... 아. 내가 무슨말을 하는거지? ;;;;; 중국영화중 정말 최고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영화예요 꼭 보세요 강추!!
처음 이 영화 보고는 진짜 한동안 힘들어했었는데 지금도 OST만 들어도 가슴이 찌릿찌릿.
3333
장국영도 그렇고 다 연기를 잘했죠..내용도 탄탄하고...슬프고..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