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생명 끝난 교활한 자가,,
뒤늦게 부정선거에 숟가락 얹고 나설 때 부터,,
예감이 좋지 않았다.
나도 부정선거가 있었다 생각하는 1인이다.
그동안 도둑맞은 한표를 되찾겠다고,,
여기 저기 호소하며 시위해 온 분들이 너무 많았지 않은가..
꿈쩍도 않던 언론이,, 그나마 황교안이란 거물 정치인의 말에는 반응하기 시작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오랜시간 절망했던 사람들에겐 한줄기 빛과 같았다.
그분들의 황교안을 향한 박수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기에,,침묵했지만
그 교활한 자의 의도는 더더욱 구역질 났다.
지난 총선에서,,
현 국힘을 개 잡탕 만들어 놓은 장본인이,,
어디 다시 당대표를 하겠다고 꾸역꾸역 기어 나오는 것도 기가 막히지만,,
죄도없이 수감중이던 그분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읽고 쓰는 것이었을텐데,,
몸도 불편한 분이 책상하나 넣어달라는 부탁을 거절한 새끼가,,
먹지도 못하는 음식들을 바리바리 싸서 쑈하는 짓거리를 보니 소름끼치게 역겹다.
게다가 음식은,,
저게 제삿상이냐? 생일상이냐? 😡😡😡
(심명희)
'책걸상 한조'보다도 못한 과도한 음식...
과연 그 분께서 좋아하셨을까?
서청대에 계실때 몸이 불편하셨어
책걸상의 반입을 요구했을 때에는 냉정히 거부해 놓고, 지난 총선때 국짐당 대표로 있을때 박근혜대통령님께서 태극기세력을 안아 달라고 부탁하셨는데 냉정히 뿌리쳤던 분이 왠일로 요구도 안한 이 많은 음식을 갖다 드리려고 한건 '쑈가 아닌지 그의 교활한 속내가 궁금하다.
진심없는 대접은 교활한 술책에 불과하다. (진성1)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하려면
낯짝도 두껍고 쑈도 잘 해야하나?
황교안은 그 많은 음식을 생신이라고 갖다 드리면 좋아라 할줄 알겠지만...
"꿈깨라! 말짱황이다"
(진성2)
첫댓글 ★신나는금요일★
한주의 마지막 길목에서
멋지게 활기차게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o^*)
↖(^0^)↖(^.^)↗
↖(^~^)↗
★화이팅... 힘내세요...♥
영원한 배신자
치가 떨린다.
참으로천하잡놈이며
참으로 돌대가리여.
황교안이 가저온 이 음식들
포장해서 모두 사저로 들어감
박대통령이 받아드린겁니다
혼자 배부르게 드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