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돈 없는데 어쩌나"…4.7조 AI교과서 구독료에 발칵 뒤집힌 교육청" data-og-description="AI디지털교과서(AIDT)가 당장 내년 도입을 앞둔 시점에도 '구독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태블릿에서 교과서를 활용하는데 따른 사용료가 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ZR4jY/bl4KizIrh0o/l4gtwqoqCefDItljkFuIw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5619?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ZR4jY/bl4KizIrh0o/l4gtwqoqCefDItljkFuIw0/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돈 없는데 어쩌나"…4.7조 AI교과서 구독료에 발칵 뒤집힌 교육청</p><p class="og-desc">AI디지털교과서(AIDT)가 당장 내년 도입을 앞둔 시점에도 '구독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의 태블릿에서 교과서를 활용하는데 따른 사용료가 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AIDT 구독료 4년간 5조원 육박...예산안 '역부족'<br>"교부금 처리해야"...펑크에 고갈 위기<br>전과목 확대 난항..."일부 과목 서책이 나을수도<br><br>지난 9월 이뤄진 검정을 통과한 업체는 52% 가량으로 개발에 뛰어든 업체 절반이 통과에 실패했다. 보완·이의 신청을 받아 재검정을 진행할 예정이지만 이달 29일이 돼서야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br><br>중략 <br><br>교육 사업은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을 경우 각 교육청의 교부금으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 내국세에 비례해 편성하는 교부금은 최근 2년 연속 세수 결손이 발생하며 감소를 거듭하는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30조원 가량의 '펑크'가 발생하며 이미 올해 지방교부세·교육교부금도 6조원 가량 줄어드는 것이 기정사실화 됐다.<br><br>그간 쌓아둔 기금 역시 '세수펑크'의 영향으로 빠르게 고갈되는 중이다. <br><br>전문은 출처로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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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그만 좀 해 모두가 반대하는데 왜 하냐고 도대체 아 짜증
갑갑하네 니네 돈으로해
국회에서 그렇게 지적질할때 한마디도 못하더니 ㅋㅋㅋ찡찡대는거 웃기지도 않아 진짜
누구 주머니에.들어가는데 이게...도대체..뭔데 이게
저건 또 어디랑 엮여 있길래 저지랄이여
동네 구멍가게도 이따위로 운영은 안하겠다ㅉㅉ 대놓고 남겨먹을라고
아니 학부모들도 싫어해 교사도 싫어해 아무도 안젛아하는데 왜 해야하냐고
저딴걸 왜해
전세계에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AI교과서 도입하는나라가있나?
안하면 되잖아
이딴 걸 왜 해 진짜
저게뭔데? 예산도 없는데 구독을 해? 돈을 확보하고 구독햇아야되눈거아닌가...?
ㅋㅋ 해봤자 애들 더 문맹됨 ㄹㅇ임
디지털 방식 채택했던 다른나라는 디지털에서 아날로그 방식의 학습으로 다시 회귀하던데....
학습에 이점이 없어
해쳐먹는 인간 분명히 있다 이거
그냥 종이책쓰라고
하지마ㅡㅡ
ㅂㅅㅋㅋ
그만둬라 지금이야 기회 돈쓰고 곧 폐지할거 뻔히 알면서 추진하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ㅋ기가막히죠
안하면 되잖아
ㅂㅅ같아
개지랄 진짜 이거 교사들이 무쓸모라고 계속 말해도 존나 밀어붙이죠
무상고교교육 예산은 99퍼 짤랐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고
누구주머니로 가는걸까?
지랄하지말고 종이책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