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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 뉴진스 다니엘이 경험한 호주 바선생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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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ㅏㅏ라라아아 살려줘ㅠㅠㅠㅠ
와 진짜 트라우마 생기겠다 텍스트로만봐도 개극혐인데
아 미친.,..미친.,,....댓글 소름돋아...
아아아아악 진짜 저건 트라우마 생길만한 듯 ,,,,, 나 진짜 기절한다 ㅜㅜㅜㅜ 절대 못봐
진짜 눈마주칠거같음.......
난 진짜 기절할듯..
아....진짜 눈물난다
으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ㄱ
1월에 가는디.....이겨내본다
미친 나는 기절이야ㅜ
^^.. 진짜 손바닥만하더라 알고싶지 않았어… 기절하는 줄
해외 살면서 큰 바퀴벌레 트라우마 생길때마다.... 호주 출신 연예인들도 이런 애들 봤을까 이런 생각 하는데.. 봤구나... ㅎ 트라우마 있을만 해 난 나한테 떨어진 것도 아닌데 화장실 문열때마다 확인하고 천장, 벽 다 봄 한국에서 볼법한 크기는 이제 바퀴 수준도 아냐
아니 대도시도 저래? ㅜ 호주여행 계획잡고 있었는데..; 나진심 벌레 개무서워하는데 ㅜ 작은 날파리도 싫은데
호주는 못살겠다..(물론 그럴 돈도 없음)
멜번(호주에서도 좀 추운 동네) 살 때는 한 번도 못봤는데 블번(따뜻한 동네) 이사오고 여름되니까 개만이 보여,,싯핥 ㅠㅠ하니도 멜번 쪽 살아서 큰 바퀴 못봤다고 하는듯
맞아 나 호주에서 바퀴벌레 보고 개놀람… 막 엄청큰데다가 날개달고 날아다녀 ㅠㅠ화염방사기처럼 바퀴벌레약 뿌리면서 라이터 같이 써서 불로 태워죽임 ㅠㅠㅠㅠㅠㅠ
씨핥 나도 화장실에서 바선생 목격한 뒤로 발을 씻자 들였잖아ㅠ나체샤워하다가 바선생 마주하면 욕실 밖에서보다 100만배는 무력하게 느껴짐.....발을씻자 한 30번 쏴서 질식시켜 죽였다내요ㅠ 내 인생 최고의 소비였음
나도 어학연수할때 쉐어주방에서 바퀴벌레 진짜 자주봤는데 다행히 아파트라서 그런지 다니엘이 말한거만큼 크진 않았지만 한국 바퀴랑 다르게 호주는 곤충에 해로운 약을 안쓰다보니 윤기가 달랐음 존나 건강해보이고 한국바퀴보다는 당연히 개큼 ㅜ 근데 몇번 내 방에서도 보다보니까 죽기싫어서 걍 내가 잡는 지경까지 옴,,하 진짜 싫었다
난 호주 갔을 때 한 번도 못 봤는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연말에 호주가려고햇는데 이거보고 가기싫어져...
바퀴가 광이 나ㅋㅋㅋㅋ 번쩍번쩍함
하 미치겠다 무서워..호주갈때 발을씻자 들고가도되나요
나도 멜번있었는데 1년동안 한두번밖에 안마주쳤음 근데 이제 그뒤로 화장실 무서워서 못가겠더라....
진짜 큰 바선생들 외계인같음 ㅈㄴ무서워 ㅜ
죽일엄두도 안나것네
호주는 안가봤는데 가까운 동남아만 가도 바퀴 커.... 울나라는 진짜 덥다춥다해서 벌레들 작은거 맞는듯 ㅠㅠㅋㅋㅋㅋㅋㅋ 더듬이 조올라길고 개새카맣고 눈이 그냥 보여
헐 호주 보름 있었는데 한번도 못봄블번 에어비엔비에서 여치같은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고 벌레 자체를 못봤어 완전 천운이였넴....
난 호주에선 못보고.. 베트남에서 손가락 두개정도 되는 애 봤는데.. 저 얼굴 얘기 공감.. 나랑 눈이 마주치더라니까.. 날 봤어 걔가...분명히..
하... 벽에 수십마리 붙어 있는거 본 나... 잊지못해...
아샹
ㅅㅂ
와 진짜 기절할 듯..
촌에 살때 가끔 엄청큰 바퀴 한번씩 들어올때 있었는데밤에 불 딱 켰는데 스위치 바로 옆에 붙어있었던거 생각나네놀라서 장풍쏜거마냥 2미터 정도 날라갔었음ㅜㅜ
진짜 참새만한거 날라옴
으악! 난 중딩때 자는데 오른쪽 다리가 뭔가 간지러운데 허벅지까지 뭔가 올라오는기분이라 발차기했더니 벽에 뭐가 툭 부딪히고 떨어짐... 불키니까 진짜 엄지만한 바퀴였으뮤
나 외국살때 바퀴벌레 옷장에 있어서 잡으려고 했는데 날아와서 내다리에 붙었음,, 갸앍
난 필리핀에서 존나 큰 바선생이 내 과자 씹어먹는거 봄
으아ㅏㅏ라라아아 살려줘ㅠㅠㅠㅠ
와 진짜 트라우마 생기겠다 텍스트로만봐도 개극혐인데
아 미친.,..미친.,,....댓글 소름돋아...
아아아아악 진짜 저건 트라우마 생길만한 듯 ,,,,, 나 진짜 기절한다 ㅜㅜㅜㅜ 절대 못봐
진짜 눈마주칠거같음.......
난 진짜 기절할듯..
아....진짜 눈물난다
으아어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ㄱ
1월에 가는디.....이겨내본다
미친 나는 기절이야ㅜ
^^.. 진짜 손바닥만하더라 알고싶지 않았어… 기절하는 줄
해외 살면서 큰 바퀴벌레 트라우마 생길때마다.... 호주 출신 연예인들도 이런 애들 봤을까 이런 생각 하는데.. 봤구나... ㅎ 트라우마 있을만 해 난 나한테 떨어진 것도 아닌데 화장실 문열때마다 확인하고 천장, 벽 다 봄 한국에서 볼법한 크기는 이제 바퀴 수준도 아냐
아니 대도시도 저래? ㅜ 호주여행 계획잡고 있었는데..; 나진심 벌레 개무서워하는데 ㅜ 작은 날파리도 싫은데
호주는 못살겠다..(물론 그럴 돈도 없음)
멜번(호주에서도 좀 추운 동네) 살 때는 한 번도 못봤는데 블번(따뜻한 동네) 이사오고 여름되니까 개만이 보여,,싯핥 ㅠㅠ
하니도 멜번 쪽 살아서 큰 바퀴 못봤다고 하는듯
맞아 나 호주에서 바퀴벌레 보고 개놀람… 막 엄청큰데다가 날개달고 날아다녀 ㅠㅠ
화염방사기처럼 바퀴벌레약 뿌리면서 라이터 같이 써서 불로 태워죽임 ㅠㅠㅠㅠㅠㅠ
씨핥 나도 화장실에서 바선생 목격한 뒤로 발을 씻자 들였잖아ㅠ
나체샤워하다가 바선생 마주하면 욕실 밖에서보다 100만배는 무력하게 느껴짐.....
발을씻자 한 30번 쏴서 질식시켜 죽였다내요ㅠ 내 인생 최고의 소비였음
나도 어학연수할때 쉐어주방에서 바퀴벌레 진짜 자주봤는데 다행히 아파트라서 그런지 다니엘이 말한거만큼 크진 않았지만 한국 바퀴랑 다르게 호주는 곤충에 해로운 약을 안쓰다보니 윤기가 달랐음 존나 건강해보이고 한국바퀴보다는 당연히 개큼 ㅜ 근데 몇번 내 방에서도 보다보니까 죽기싫어서 걍 내가 잡는 지경까지 옴,,하 진짜 싫었다
난 호주 갔을 때 한 번도 못 봤는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연말에 호주가려고햇는데 이거보고 가기싫어져...
바퀴가 광이 나ㅋㅋㅋㅋ 번쩍번쩍함
하 미치겠다 무서워..호주갈때 발을씻자 들고가도되나요
나도 멜번있었는데 1년동안 한두번밖에 안마주쳤음 근데 이제 그뒤로 화장실 무서워서 못가겠더라....
진짜 큰 바선생들 외계인같음 ㅈㄴ무서워 ㅜ
죽일엄두도 안나것네
호주는 안가봤는데 가까운 동남아만 가도 바퀴 커.... 울나라는 진짜 덥다춥다해서 벌레들 작은거 맞는듯 ㅠㅠㅋㅋㅋㅋㅋㅋ
더듬이 조올라길고 개새카맣고 눈이 그냥 보여
헐 호주 보름 있었는데 한번도 못봄
블번 에어비엔비에서 여치같은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보고 벌레 자체를 못봤어 완전 천운이였넴....
난 호주에선 못보고.. 베트남에서 손가락 두개정도 되는 애 봤는데.. 저 얼굴 얘기 공감.. 나랑 눈이 마주치더라니까.. 날 봤어 걔가...분명히..
하... 벽에 수십마리 붙어 있는거 본 나... 잊지못해...
아
샹
ㅅㅂ
와 진짜 기절할 듯..
촌에 살때 가끔 엄청큰 바퀴 한번씩 들어올때 있었는데
밤에 불 딱 켰는데 스위치 바로 옆에 붙어있었던거 생각나네
놀라서 장풍쏜거마냥 2미터 정도 날라갔었음ㅜㅜ
진짜 참새만한거 날라옴
으악! 난 중딩때 자는데 오른쪽 다리가 뭔가 간지러운데 허벅지까지 뭔가 올라오는기분이라 발차기했더니 벽에 뭐가 툭 부딪히고 떨어짐... 불키니까 진짜 엄지만한 바퀴였으뮤
나 외국살때 바퀴벌레 옷장에 있어서 잡으려고 했는데 날아와서 내다리에 붙었음,, 갸앍
난 필리핀에서 존나 큰 바선생이 내 과자 씹어먹는거 봄